손기정·박목월 친필 원고, NFT로 복원
사하라 AI리얼테크는 올림픽 최초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옹과 현대시의 거목 박목월 시인이 생전에 서로 주고받은 친필 원고를 NFT로 복원·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 친필 원고는 스포츠와 문학이라는 두 분야의 상징 인물들이 남긴 시대적 대화이자,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기록 유산으로 평가된다.
해당 NFT는 총 2,002개 한정판 에디션으로 발행되며, 이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잇는 대한민국 스포츠정신의 흐름을 상징한다.
이 중 49%는 국가대표 선수, 문인, 문화기관 등에 '명예 소유권' 형태로 무상 배포되고, 51%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 판매되며, 수익금 일부는 청년 문학인 양성과 비인기 스포츠 종목 지원 기금으로 활용된다.
국제e스포츠진흥원과 NFT 및 인프라 협약
사하라 AI 리얼테크는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올림픽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따라, e스포츠 선수의 커리어와 정체성을 기록하는 NFT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e스포츠진흥원(이사장 전옥이)과의 공식 협의를 통해 추진되며, 각 선수의 대회 기록, 포지션, 경기 영상 등 주요 커리어 데이터가 메타데이터로 기록된다. 이 NFT는 선수 개인의 디지털 명함이자 공식 커리어 인증 수단으로 기능하며, 팬들과의 소통 채널 및 DAO 기반 커뮤니티 운영 구조로 확장될 예정이다.
더불어 사하라 AI는 e스포츠 선수 양성, 디지털 훈련 이력 관리, e스포츠 경기장 및 훈련 인프라의 실물 부동산 디지털 토큰화 플랫폼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이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전략에서 사하라 AI는 핵심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실제로 진흥원의 강원도 연합회도 운영 중이다.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동향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한 e스포츠 월드컵은 전 세계 200여 구단 2천 명 선수가 참가하는 총 상금 7천만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게임 대회로, 빈 살만 왕세자의 '비전 2030' 경제다각화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우디는 게임팬 초청과 구단 투자를 통해 게임 생태계를 지원하며,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게임산업 허브로 변신해 2030년까지 일자리 3만 9천 개 창출과 연간 관광객 1억 5천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사하라 AI의 NFT 기반 선수 커리어 관리 시스템은 한국 e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선수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계수 양복점 협업… 명품 하우징까지 확장
사하라 AI 리얼테크는 전통 맞춤복 브랜드 월계수 양복점과의 협업을 통해, VIP 고객의 맞춤 의류 정보를 블록체인 기반 NFT로 자산화하는 디지털 패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월계수 양복점은 2016년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실제 모델로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 대중적으로도 큰 인지도를 지닌 브랜드다.
대표 이용범 디자이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패션 장인이며, 중국 상위 1% VVIP 고객층 사이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자이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양측은 해당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불가리(Bvlgari), 베르사체(Versace) 등 이탈리아 명품 인테리어 브랜드를 연계한 하이엔드 실물 부동산 하우징 플랫폼 구축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주택 설계를 넘어, 실물 공간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하라 AI 리얼테크의 비전
사하라 AI 리얼테크는 이번 프로젝트들을 통해, 실물 자산을 디지털로 계승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사하라 AI 리얼테크 정민호 대표는 "문화, 예술, 스포츠, 패션, 주거… 이 모든 것이 디지털에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이며, NFT는 기억과 정체성을 담는 새로운 그릇이 될 것"이라며, "사하라 AI리얼테크는 기술기업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지닌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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