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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규 확진자 세자릿수 돌아왔지만···사망자 24명 ‘하루 최다’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26명을 기록해 6일 만에 900명대로 돌아왔다. 그러나 주말이라 평일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 일일 사망자가 하루 최대인 24명을 기록한 점 등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날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다. 이날 확진자 926명 중 지역발생은 892명, 해외유입은 34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입국 검역 중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에서 327명, 경기도에서 237명, 인천에서 85명 등 수도권에서만 649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에서 4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충북 29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대구 21명 ▲부산 19명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9일 오전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926명을 기록해 6일 만에 900명대로 돌아왔다. 그러나 주말이라 평일보다 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 일일 사망자가 하루 최대인 24명을 기록한 점 등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이날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이래로 가장 많은 숫자다.

이날 확진자 926명 중 지역발생은 892명, 해외유입은 34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에서 입국 검역 중 확인됐다. 나머지 2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에서 327명, 경기도에서 237명, 인천에서 85명 등 수도권에서만 649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에서 4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충북 29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대구 21명 ▲부산 19명 ▲울산 17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광주 11명 ▲전북 11명 ▲전남 8명 ▲대전 3명 등으로 뒤이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5만591명이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1만4738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3만767건으로, 직전일인 3만6847건보다 6000건 이상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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