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신념으로 일군 ‘최단기간·최대성장’ 신화
1980년대 미국을 시작으로 새집증후군의 위험성이 처음 알려지면서 점차 실내 공기질에 관한 경각심이 높아져 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IAQ(실내공기질, Indoor Air Quality)관련 법 개정안이 마련된 후 2004년 실내 공기질 관리법 개정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실내공기 오염 현상에 대한 국가차원의 연구 확대와 실내 공기질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실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세계적인 추세로서 이와 동시에 공기질 오염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내장제-바닥, 벽, 천장 등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다양한 화학물질 건자재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국내의 경우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는 업계의 친환경적인 대처가 미온적인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아름다운 집보다 건강한 집을 짓고 싶습니다’란 정직한 슬로건으로 친환경 에코인테리어를 지향하는 기업이 있다. 자재 생산업계에 최단기간, 최대성장이라는 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예림임업’이 바로 그 곳이다.
제품규정에 있어 법제화가 시급한 가운데 ‘손해 보는 장사’를 감수하면서도 최고의 제품을 고집해 온 (주)예림임업 전용진회장의 기업 마인드는 현 시대에서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손해를 감수하면서 판매를 하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했던가. (주)예림임업은 올해 매출만 50%성장을 기록했다. 한국 전체 건축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주)예림임업이 이미 경쟁성과 시장성에서 대중들에게 탄탄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문틀과 도어, 몰딩 등의 인테리어 분야는 유통시장 특성상 후발제조업체의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림임업은 정직한 고품질과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미래 친환경 고객을 위하여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으로 ‘최단시간, 최대성장’이라는 신화를 일궈나가고 있는 예림임업의 성장 속에는 전용진회장과 김진욱사장의 소신과 신념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국내 선두 친환경 제품으로 올 매출 50% 상회”
(주)예림임업은 친환경제품인 몰딩 MDF E0등급을 쓰는 우리나라 유일한 업체로도 유명하다. 2년 전 도입해 포레스코에서 주문 생산하고 있다. 정부는 ‘새집증후군’ 등으로 인한 아토피나 천식 유발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2년 환경부 목질판상제품시장 인증제를 도입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런 면에서 예림임업의 시도는 신선하면서 이명박정부가 내건 녹색성장의 기틀을 미리 다져온 선견지명이 놀랍다는 업계의 반응이다.
김진욱 사장은 “몰딩 MDF E0등급을 쓰기 위해서는 구매원가를 10% 더 부담해야한다”면서 “구매원가가 10% 더 높지만 같은 가격에 판매해 2년째 노마진을 보지만 친환경제품을 보급한다는 신념으로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이런 점을 예림임업의 강점이라고 얘기한다.
(주)예림임업은 인천시에 두 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1공장은 약 5천평 규모로 몰딩과 도어를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가좌동에 있는데 약 3천평 규모로 발포문틀과 NC작업을 하고 있다.
(주)예림임업은 국내 몰딩 시장에서 큰 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 탤런트 최수종을 전속모델로 기용, 브랜드 강화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과감한 결단력과 리더십으로 예림임업의 변화를 이끌어온 김진욱 사장은 대학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두루 전공하였으며 대학원은 마케팅을 전공으로 현장에서 10년간 경영지도사의 실무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김진욱 사장은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예림임업은 세 가지 경영지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울수록 목표를 놓지 말고, 그 목표를 이뤄 나가야한다는 것. 셋째는 ‘오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는 것이다. 즉, 항상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경영을 안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진 회장과 코드 맞아 ‘도원결의(桃園結義)’에서 ‘동주공제(同舟共濟)’로
(주)예림임업은 이를 위해 2009년 12월 18일 예림기술연구소를 2공장에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예림임업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 신제품을 개발하는 곳이다. 현재 5명의 연구원과 3명의 부연구원으로 구성돼 연구개발과 디자인 개발에 힘쓰고 있다.
김 사장은 “유통은 100% 시판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전국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직판과 특판을 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특판과 같은 대규모 물량도 이를 전문으로 하는 대리점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다.
김 사장은 경영지도사 14기 출신이다. 그는 지도사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예림임업의 전용진 회장을 만나기 전까지 김 사장은 전문경영연구소 GBM을 운영하며 경영컨설턴트로 열정적인 활동을 했다. 경영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 시절부터 김 사장은 정직함과 부지런함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던 그 당시를 상기하며 말했다. “제가 컨설턴트 지도자 모임에 나갈 때면 언제나 회원들에게 입버릇처럼 해 오던 말이 있었습니다. 돈벌이의 수단으로 컨설팅을 하지말자고, 의사가 돈을 목적으로 치료하면 진정한 명의라고 할 수 없듯이 기업경영에 관한 조언과 협력을 해 줘야 하는 컨설턴트가 돈을 바라면 그건 남을 속이는 것과 같은 거라고 언제나 강조했죠.”의사가 돈을 목적으로 치료하면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듯 경영컨설턴트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는 지론이다. 전문경영연구소 GBM을 경영할 때도 경영모토가 ‘돈벌이 보다는 기업의 의사 역할’를 내세워 품위와 적극적인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진욱 사장은 “경기유지(제일제당 백설표 식용유 OEM업체)의 ISO 인증 때, 생산성본부와 표준협회와의 경쟁에서 이겨 지도하게 됐다”면서 “그때 지도비용도 최고의 대우를 받았고 보너스와 감사패까지 받으면서, 본사 회장이 의뢰해 특별강의까지 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 보람 있는 일 이었다”고 회고했다.
김 사장이 그렇게 헌신적으로 컨설팅사업을 하다가 예림임업 컨설팅을 맡게 됐다. 그 과정에서 그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기업에 대한 비전 등이 맞물려 CEO로 취임하게 됐다. 그는 예림임업이 다양한 인테리어 내장재를 판매하고 있으며, 신용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인테리어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흔쾌히 CEO를 맡았다고 말한다. 그렇게 열정적인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과정을 거치고 빛을 발하는 순간 운명적으로 만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주)예림임업의 전용진회장이다. 지난 1979년 목재업계에 입문해 오늘의 (주)예림임업을 이끌어 온 전 회장은 김 사장의 경험과 지도력 그리고, 그의 소신을 보며 자신과 코드가 아주 잘 맞는 사람임을 느끼고 김 사장과 손을 잡고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길을 걷게 된다. 마치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꽃이 활짝 핀 동산에서 도원결의를 하 듯 전 회장과 김 사장은 그렇게 만났다. 이 후에 (주)예림임업에 둥지를 틀고 (주)예림임업에서 1년 동안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결국 예림임업의 CEO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김 사장의 정직함과 적극성으로 일군 성과였기에 더욱 값진 일이었다. ‘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래(有緣千里來相會 無緣對面不相逢)’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가도 서로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맞대고 있어도 만나지 못한다는 뜻이다. 서로가 서로를 만난 것에 대해 필연적 만남에 의한 축복이라 생각하며 전 회장과 김 사장은 깊이 있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킴으로써 (주)예림임업을 에코 인테리어 내장재분야의 최고기업으로 끌어 올렸다.
손해 감수하더라도 기본에 충실한 것, 그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2008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기업인들이여, 새로운 자본주의 정신으로 더불어 사는 밝은 미래를 엽시다.”라고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든다면 환원을 들 수 있겠지만 사회 환원 보다 더 중요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있다. 바로 기업윤리 내지는 기업의 도덕성 문제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소비자 위주로 가야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주고, 서비스 측면에서는 납기일을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컨대 품질, 납기, 원하는 상품 이 세 가지를 꼭 맞춰주는 것이야 말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측면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어져야 합니다.” 라고 의견을 말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정직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야 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으뜸 중에 으뜸으로 여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사장의 마인드는 (주)예림임업에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구매원가 10%를 손해 보면서도 오로지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내장재를 고집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수 제작된 문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소음을 최소화 시켜주고 충격을 감소 시켜주는 ‘가스캣’ 장치를 특허 받아 일반 문틀에도 적용 시켜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문틀이 휘어지고 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LVB합판과 HDF합판을 조합해 새로운 LH문틀을 제작해 특허 출원중이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조출(早出)이라는 것을 규칙처럼 실행하고 있다. 조출은 새벽배달을 일컫는 말로써 저녁에 준비한 후 밤에 출발해 새벽에 물건을 도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6시에 거래처의 목수들이 물건을 가져 갈 수 있도록
저녁에 미리 물건을 만들어 준비해 놓습니다.
남들이 하듯이 그 다음날 아침에 가게 되면
아무리 빨라도 10시 안에 도착하기가 힘들거든요.
신속함도 거래처와 나와의 하나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데
최대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저희의 의무죠.
지방 같은 경우는 새벽3~4시에 조출을 나가고,
수도권 같은 경우는 가까우니까 조출을 포함하여 하루에 두 세번도 나갑니다.
아침에 물건을 실은 차량은 오전에 출하하고
새벽에 조출을 한 번 나갔다 돌아온 차량이 오후에 한 번 더 나가는 시스템이죠.
현재 조출을 나가는 차가 17대에서 19대 정도인데
이러한 규칙을 시행함으로써 거래처에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거죠.”
이와 같이 철저한 고객중심의 경영철학과 더불어 각 거래처간의 신용과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두철미한 사업마인드를 가진 김 사장이 있기에 (주)예림임업은 올해 이노비즈와 벤처의 인증과 더불어 KS인증까지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일반회사에서 몇 년이 걸려도 힘든 일을 (주)예림임업은 올 한 해 동안 모두 성취한 것이다. 회사가 고도성장을 하게 되면 자만심에 빠질 만도 할 법인데 김 사장은 단호하게 말한다. “한달에 5천, 1년에 5~6억의 마진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고급 친환경자재를 주문 생산해서 쓰는 것은 (주)예림임업의 철칙이자 저의 철학입니다”
김진욱 사장, 제품·가격·홍보·유통 강화해 성장 견인
(주)예림임업은 2009년에 20% 성장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마케팅과 영업전략이 고객의 요구와 일치했기 때문이라는게 김 사장의 분석이다. 또, 지난해는 예림임업의 ‘에코몰딩과 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주력한 해이기도 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마케팅의 기본요소인 4P에 충실했다”고 밝혔다. 4P란 Product, Price, Promotion, Place를 말한다. 가장 기본인 제품, 가격, 홍보, 유통을 강화한 것이다.
(주)예림임업은 먼저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E2급 제품에서 E0급 제품을 사용하고, 랩핑 과정에서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해 유독가스와 포름알데히드의 배출을 없앴다. 이는 친환경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트렌드인 만큼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가격의 경우 제품의 친환경화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켜 생산 원가가 상승했지만,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동결해 소비자가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홍보의 경우는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탤런트 최수종 씨를 전속 모델로 기용, 스타마케팅을 도입했다. 최수종 씨는 가정적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고 세대를 떠나 인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예림임업이 추구하는 기업마인드와 잘 맞아 선택하게 됐다.
이후 적극적인 스타마케팅 활용을 위해 전국의 대리점 간판과 카탈로그를 교체했다. 그 결과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어 일으켜 예림임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통의 경우 조출제도를 운영해 배송직원이 새벽에 출근해 바로 현장에 배송을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서울과 경기도 지역은 1일 2배송을 실시해 현장에 오전 7~8시까지 제품이 도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충청권까지는 1일 1배송 이상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라도권은 주 3회 배송을, 강원도 및 경상도 지역은 주2회 정기배송이 실시되며, 이외 특별배송을 포함하여 합바 및 탁송으로 실시간 배송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설비투자와 함께 대폭적인 인력 강화를 실행했다.
예림임업의 주력제품군은 크게 ‘에코 몰딩’과 ‘에코 도어’, 그리고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인 ‘예림 에코 강마루’로 나뉠 수 있다.
‘에코 몰딩’ ‘에코 도어’ ‘가스캣·문틀’ ‘에코 강마루’ 주력 제품
‘예림 에코 몰딩’은 집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세련된 디자인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이다. 실내공기 오염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거의 없는 친환경 소재인 E0등급 MDF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에코 몰딩은 △천정몰딩 △허리몰딩 △걸레받이 △문선몰딩 △평몰딩 △기둥머리목 △계단몰딩 △코너기둥 △마감몰딩 △포인트몰딩 등이 있다. 포인트몰딩의 경우 기존의 몰딩에 여러 가지 무늬를 넣어 몰딩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제품이다. 여기에는 꽃무늬와 파도무늬, 다이아무늬가 있다. 또, ‘예림 아트 몰딩’은 금빛 아라베스크 문양이 특징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주어 궁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두 6가지 색상이 있다.
‘예림 에코 도어’는 주인의 품위가 느껴지는 세련된 스타일과 친환경 자재로 마감된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갖춘 제품이다. 에코 도어는 △플래티넘 도어 △펠리체 도어 △멤브레인 도어 △클래식 도어 등이 있다.
플래티넘 도어는 입체감과 방음효과가 돋보이는 고품격 제품이다. 펠리체 도어는 원목의 무늬결과 아라베스크 문양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멤브레인 도어는 원목 컬러와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클래식 도어는 전통 수공예방식으로 마무리한 고품격 도어이다.
아울러 예림의 특허제품인 ‘가스캣 문틀’과 ‘LH문틀’은 예림만의 독특한 상품으로서 현재로는 우리 일반시장에 없는 제품으로, 이미 선 사용해보신 고객분들은 직접 소재를 지정하여 주문하시는 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또한 제조원가를 분석하면 10%가까이 추가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고객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더불어 공유하는 차원에서 단가인상 없이 본사의 부담으로 계속 갈 예정이다.
‘예림 에코 강마루’는 강화마루 후속작품으로 현재 개발이 완성되어 출시대기중이다. 내수성 및 내구성, 내열성이 우수하고 흠침방지가 가능하며 방수처리도 돼 있다. 따라서 합판마루와 강화마루의 장점만을 살려 개발한 제품으로 스팀청소기를 사용해 청소를 해도 변형이 없을 정도이다.
김진욱 사장은 예림임업에 부임한 이후 다양한 마케팅과 독특한 경영관리를 통해 2009년도에는 목표의 2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2010년도에는 50%이상의 매출신장으로 시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특히 최수종씨를 기용한 스타마케팅과 제품의 친환경화는 예상 이상의 성과로 돌아왔다. 아울러 예림의 이미지는 지난달부터 KBS-2에서 방영되는 ‘프레지던트’의 역할로 더욱 빛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예림임업은 그동안 KBS ‘근초고왕’과 ‘바람불어좋은날’등 드라마에 아트몰딩과 에코스톤을 협찬해 왔다.
김 사장은 “올해도 지난해 대비 50% 매출 신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올해도 최수종 씨를 전속모델로 계속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품질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 확대와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한 시스템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역설했다.
(주)예림임업은 보다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해온 결과 이번에 출시되는 ‘예림 에코 강마루’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특히 국내에서 10년의 경험을 지닌 업체와 손을 잡고 출시하는 ‘예림 에코 강마루’는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품이다. 이번 강마루는 고객의 요구에 의해 착안해 1년 전부터 각종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확인한 제품이다. 내년 2월부터 시판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 예림임업의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예림임업은 기존의 친환경 제품군을 보다 늘려나가 유통 시장에서 친환경 제품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실시한 ‘조출제도’를 시스템적으로 정착시키고 거래처와의 밀착접촉 영업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투명경영’을 지향하며 좀 더 나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
김진욱 사장은 “예림임업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더욱 정진하여 에코 인테리어 전문 제조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회사 내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직원들의 정신력과 능률을 높이고 KS 규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해 로스를 줄이는 한편 품질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경영학에서 회사는 사람, 기술, 장비, 원부자재, 장소와 환경 5가지인데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제일 중요한 사람은 바로 각자 저마다의 자기 자신이며, 자신이 소속되지 않은 회사는 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소속한 회사가 잘 돼야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진욱 사장은 “지금까지 만든 조직을 안정화 시키고 직원 복지를 더욱 향상시켜, 동업계 최고의 복지를 지향하는 회사의 사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다짐은 그만큼 조직의 안정화와 함께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김 사장은 예림임업의 지속적 성장 배경으로 고객과 함께 본사 회장을 꼽았다. 본사 회장은 급여도 가져가지 않고 정직하고 투명한 계산서 발급으로 정도경영을 한다는 것. 물론 일부 기업에서 행하는 비자금 장부 같은 것은 생각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투명경영의 효과는 바로 년 매출 50% 성장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
김진욱 사장은 “현대 경영은 소비자 위주로 가야 한다”면서 “품질, 납기, 서비스 등 소비자에게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증권시장에 상장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주)예림임업의 식구는 200명으로 대기업 못지않은 가족 구성을 갖추고 있다. 올해 직원채용인원도 작년대비 60% 정도가 늘어나 인천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지대한 공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17일 KBS-2 ‘희망릴레이 일자리119’에서도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크게 방영되었다. 새벽잠을 마다하고 조출을 나가는 직원들을 볼 때나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야근까지 마다하지 않는 직원들을 볼 때면 김 사장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한다. 더불어 직원들을 위한 더 좋은 복지와 제도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처럼 (주)예림임업이 높은 성장을 하고 있을 때 일수록 중요한 것은 외적 이미지 관리에 못지않게 예전에 신경을 못 써 주었던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로서 저의 목표 중에 하나라면 향후2~3년 내에 (주)예림임업이 업계에서 급여를 비롯해 복지제도가 가장 좋은 회사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주)예림임업은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만 50%성장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주)예림임업의 성장의 밑바탕에는 전용진회장과 김진욱 사장의 끊임없는 연구와 치밀한 고뇌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제 (주)예림임업은 대기업 버금가는 인지도와 경쟁력을 구축했다. 여전히 전 회장과 김 사장은 초심의 자세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며 직원들의 복지와 같은 내실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고 소인은 눈앞의 이해관계만을 따지지만 대인은 멀리 보고 옮고 그름을 따지는 법이다. (주)예림임업의 전용진회장과 김진욱사장은 이 시대의 진정한 대인이다. 친환경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전용진회장과 그 배를 훌륭히 지휘하고 있는 김진욱 사장의 뛰어난 경영수완에 다음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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