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AI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협력센터’를 설립하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교육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센터는 지역 대학, 공공기관,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혁신협력센터에서는 AWS 클라우드 플랫폼과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모델 개발, 생성형 AI 응용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참가자는 AWS 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AWS는 또한 산업계 수요에 맞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극 도입해, 교육생이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지역 사회는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WS 관계자는 “혁신협력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클라우드·AI 기반 혁신을 실현하는 산학협력 허브”라며 “지역의 잠재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립으로 AWS는 국내 클라우드 및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며,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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