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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일릿 데뷔곡 '마그네틱' 주요 음원차트 '싹쓸이'...K-팝스타 예약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 데뷔 미니1집 '슈퍼리얼미' 타이틀곡으로 '퍼펙트 올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지난 3월 출범시킨 5인조 걸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한 달만에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음원 플랫폼에 따르면 아일릿의 데뷔 음반인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최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이른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마그네틱'은 이날 발표된 멜론, 벅스, 지니뮤직, 네이버 바이브, 플로 일간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음원이 공개된 지 6일 만에 벅스 일간차트에서 첫 1위 오른 뒤 이날 멜론 주간차트까지 장악하는 등 인기몰이 끝에 지니차트 마저 정상을 정복한 것이다.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제공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제공

K팝 그룹이 데뷔곡으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건 2016년 '블랙핑크'의 '휘파람' 이후 두 번째의 일이다. 당시 '휘파람'은 멜론, 네이버, 지니, 올레 등 여덟 개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또 하나의 K팝 스타자리를 예약한 셈이다.

'마그네틱'은 음원차트 뿐만 아니라 SBS TV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도 5관왕을 석권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인기다.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빌도드에 입성했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월5일 자)에선 80위로 첫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인기몰이중이다. 이 곡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수가 현재 틱톡(TikTok)에 44만여개,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48만여개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일릿은 최근 '뉴진스' 카피 논란이 불거지며 하이브 레이블즈 내 다른 레이블의 내홍이 심화하고 있으나 인기만큼은 전혀 흔들림없이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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