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안덕면 화순사거리 교차로에서 지방도 1132호선까지 연결하는 안덕 도시계획도로(중로2-2호선) 확·포장공사(L=0.58km, B=15m)에 대하여 2016년 3월말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서귀포시는 밝혔다.
현재 이 도로는 도로폭 7~8m 도로로서 안덕면 화순리 시가지 내 차량통행 불편과 화순 중심지에서 지방도 1132호선간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로서 화순리 마을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도로 확장 및 포장을 요청해오던 구간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 2009년부터 본 노선에 대한 분할측량 및 감정평가 등을 마치고 2010년도부터 편입토지(79필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하였고, 6년간의 보상협의(67필지, 84%협의완료) 및 편입건물(15동)철거를 완료하여 금년도 3월에야 첫 삽을 뜨게 됐다.
서귀포시는 본 사업에 보상비(23억)를 포함한 총 사업비 44억원을 투자하여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016년 도시계획도로 28개노선(31.47km)에 도로개발사업비 10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조기 완공을 통하여 시가지내 교통량 분산, 주거환경 개선 및 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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