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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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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동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 구조안전에는 문제없어

-「봉정사 극락전 곳곳 부재 탈락中」(미디어붓다/1.3.) 「봉정사 극락전 목재 곳곳‘이탈현상’」(문화일보/1.4) 등과 관련한 문화재청의 입장 - 2011년 1월 3일 및 1월 4일에 걸쳐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현상, 수지처리문제 및 붕괴우려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한 문화재청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972년 이전 수리시 기존 부재의 갈라진 틈새를 충진한 목재편이 이탈된 것으로 확인 - 안동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에 대한 문화재청 현지 확인조사 결과 문화재청은 1월 4일 전문가 현지조사를 통해 안동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의 부재 이탈현상을 확인했다. 이탈부재는 폭 1㎝내외 길이 30㎝내외 크기로, 1972년 이전 보수공사시 기존 부재의 갈라진 틈을 전통방식대로 새 목재편을 다듬어 충진(대신 끼워 넣음)한 것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틈새가 벌어져 빠져나온 것으로 건물의 구조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2003년 해체수리를 하면서 당시 원형보존

안동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 구조안전에는 문제없어

-「봉정사 극락전 곳곳 부재 탈락中」(미디어붓다/1.3.)

「봉정사 극락전 목재 곳곳‘이탈현상’」(문화일보/1.4) 등과

관련한 문화재청의 입장 -

2011년 1월 3일 및 1월 4일에 걸쳐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현상, 수지처리문제 및 붕괴우려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한 문화재청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972년 이전 수리시 기존 부재의 갈라진 틈새를 충진한 목재편이

이탈된 것으로 확인

- 안동 봉정사 극락전 부재 이탈에 대한 문화재청 현지 확인조사 결과

문화재청은 1월 4일 전문가 현지조사를 통해 안동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의

부재 이탈현상을 확인했다.

이탈부재는 폭 1㎝내외 길이 30㎝내외 크기로, 1972년 이전 보수공사시 기존

부재의 갈라진 틈을 전통방식대로 새 목재편을 다듬어 충진(대신 끼워 넣음)한

것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틈새가 벌어져 빠져나온 것으로 건물의 구조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2003년 해체수리를 하면서 당시 원형보존의 기본방침에 따라 가능한 한

기존 부재를 재사용하면서 불가피한 경우 목재 부식부위는 제거하고 수지로 보강했는데,

수지충전 보강부위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재청은 이탈 부재편을 옛 방식대로 보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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