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안철수 “야권 단일후보로 폭주 멈출 것”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후보, 야권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서서 정권의 폭주를 멈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2021년 보궐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적, 독재정권이 되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관해서는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주택정책의 원칙 자체가 없었다”며 “집주인은 불로소득자로, 강남 주민은 투기꾼으로 몰아 규제와 세금 폭탄만 퍼부었다. 그 결과 집값은 폭등햇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집을 사려던 무주택자들은 대출이 막히고 돈 빌릴 길도 사라졌다. 세금 내기 위해 한 채밖에 없는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 그런데 세금폭탄 때문에 집을 팔 수도 없는 말도 안 되는 상황, 보유세로 몇 달치 월급을 뜯기는 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민진철 사진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후보, 야권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서서 정권의 폭주를 멈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2021년 보궐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의 적, 독재정권이 되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관해서는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주택정책의 원칙 자체가 없었다”며 “집주인은 불로소득자로, 강남 주민은 투기꾼으로 몰아 규제와 세금 폭탄만 퍼부었다. 그 결과 집값은 폭등햇고 전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집을 사려던 무주택자들은 대출이 막히고 돈 빌릴 길도 사라졌다. 세금 내기 위해 한 채밖에 없는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 그런데 세금폭탄 때문에 집을 팔 수도 없는 말도 안 되는 상황, 보유세로 몇 달치 월급을 뜯기는 상황을 만들어 놨다”며 “소득주도성장 하겠다더니 월급 모아서는 영원히 집을 살 수 없는 서울을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는 “1년이 지나도록 병상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 오히려 지난 8월 초에는 있는 병상도 줄이려 했다”며 “다른 나라들은 벌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손가락 빨며 구경만 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지금의 암울한 현실을 바꾸려면 정권교체 외엔 그 어떤 답도 없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가 그 교두보라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부인하기 어려웠다”며 “무너져내리는 대한민국을 피를 토하는 심장으로 지켜보면서 지금은 대선을 고민할 때가 아니라 서울시장 선거 패배로 정권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만은 제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정파와 진영에 갇힌 서울시를 서울시민이 진짜 주인인 도시, 경쟁력있는 글로벌 세계도시로 만들어야만 한다”며 “음흉한 범죄와 폭력의 공간이었던 서울시청 6층을 열린 행정, 투명행정의 새로운 공간으로 확 뜯어고치겠다”고 했다.

또한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후보, 야권 단일후보로 당당히 나서서 정권의 폭주를 멈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그래서 거짓과 위선의 정치꾼들이 아니라 서울시민이 진자 주인 되는 서울시장을 펼치고 국민이 진짜 주인 대접받는 대한민국의 초석을 서울시민들과 함께 놓아 가겠다”고 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