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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천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실시…저소득층 지원 강화

양천구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매년 겨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모금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양천구의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모인 성금과 성품은 의료비·주거비·생계비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실질적 복지 서비스로 전액 지원된다. 성금·성품은 18개 동 주민센터 및 구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부(QR코드)와 양천구 전용 계좌를 통한 송금 방식도 운영된다. 모든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모금 시작에 앞서 구는 지난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 주민 등 약 130명이 참

양천구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매년 겨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모금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양천구의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이며, 모인 성금과 성품은 의료비·주거비·생계비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실질적 복지 서비스로 전액 지원된다. 성금·성품은 18개 동 주민센터 및 구청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부(QR코드)와 양천구 전용 계좌를 통한 송금 방식도 운영된다. 모든 기부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모금 시작에 앞서 구는 지난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 주민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기부 릴레이’ 참여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같은 자리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우수 기부자 표창도 진행됐다. 표창 대상에는 2007년부터 저소득층 결연 후원을 이어온 양천구 치과의사회, 누적 3,540만 원을 기부한 관내 기업 등 2개 단체와 3명의 개인 후원자가 포함됐다.

양천구는 지난해 같은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10억 원 대비 140%를 넘는 14억 7천만 원을 모금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역 공동체의 동참 속에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향한 온정이 큰 힘이 된다”며 “구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천구청 보도자료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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