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AIEEV, 대표 박세진)**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r Cloud’**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AI Now & Next(오늘의 혁신, 내일의 도약)’**을 주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엔비디아(NVIDIA), 앤트로픽(Anthropic),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인사가 참석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에이아이브는 SK텔레콤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 기업으로, **스타트업 존(Start-up Zone)**에 부스를 마련해 Air Cloud의 GPU 자동 확장(Auto-Scaling) 기술을 시연했다.
‘Air Cloud’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의존하지 않고 전 세계의 유휴 GPU를 연결해 **저비용·고효율의 AI 추론(Inference)**을 가능하게 하는 분산형 인퍼런스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이 기술을 통해 AI 추론 비용을 최대 80% 절감하고, 자동 확장 기능으로 대규모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박세진 대표는 “AI 인프라의 경쟁력은 속도나 비용뿐 아니라, 서비스 중단 없는 안정성과 유연한 확장성에 있다”며 “에이아이브는 분산형 인프라를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규모의 AI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브는 앞으로 전 세계 컨슈머 GPU 및 NPU를 연결해 데이터센터 없는 친환경·저비용·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비전으로 대구시 ABB(AI·Big Data·Blockchain) 산업 생태계 사업, 삼성전자 C-Lab Outside,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회사 소개
**에이아이브(AIEEV)**는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없이 전 세계 유휴 GPU를 연결하는 혁신적 ‘Air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최대 40% 저렴한 비용, 탁월한 안정성, 빠른 모델 배포를 실현하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AI를 쉽게 도입·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Equality, Everyone’s Value’라는 철학 아래, AI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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