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국립국악원과 8개월앞으로 다가온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악엑스포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강대금 국립국악원장 직무대행,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참석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란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국악엑스포다.
조직위는 이 행사가 K국악의 세계화는 물론 전세계 30개국 참가와 관람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국악원은 국악을 재해석한 개폐회식 공연과 콘텐츠 개발·전시 등에 나서게 된다. 부산·진도·남원국악원 브랜드 공연도 공동 기획한다.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현대화를 이끄는 핵심기관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립국악원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장차 성공적인 국악엑스포를 치르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국악엑스포를 통해 우리 국악의 미래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명실상부한 국악의 고장인 영동이 미래를 향한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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