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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연 칼럼] 개명하면 효력은 언제부터?

연습이 없는 것이 삶이고, 재연(再演)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한 번 살아보면서 연습을 충분히 했다가 다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인생은 오직 한 번 살아가는 것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그렇다면 이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 없는 삶으로 승화 시키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그것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되 즐길 기회가 있으면 충분히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생님! 제 이름은 어떤가요?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은데......” 69년 己酉생 오광빈의 이름은 재운인 6의 주파수가 2의 극함을 받고 있어 재물 복이 없고 조실부모하며 부부간에 애로가 많게 된다. 다지음 biz 형제가 불화하며 주위의 도움이 적고 성공에 장애가 많아 일생 분주다사 하며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큰 뜻을 펴지 못하니 일생이 곤고 해 진다. “네. 좋은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타고난 사주야 고칠 수 없지만 나쁜 이름이야 좋게 고칠 수도 있겠지만, 이

[예지연 칼럼] 개명하면 효력은 언제부터?

 

 연습이 없는 것이 삶이고, 재연(再演)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한 번 살아보면서 연습을 충분히 했다가 다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마는 인생은 오직 한 번 살아가는 것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그렇다면 이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 없는 삶으로 승화 시키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그것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되 즐길 기회가 있으면 충분히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선생님! 제 이름은 어떤가요?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은데......”

 69년 己酉생 오광빈의 이름은 재운인 6의 주파수가 2의 극함을 받고 있어 재물 복이 없고 조실부모하며 부부간에 애로가 많게 된다.

다지음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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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가 불화하며 주위의 도움이 적고 성공에 장애가 많아 일생 분주다사 하며 수입보다 지출이 많고 큰 뜻을 펴지 못하니 일생이 곤고 해 진다. 

“네. 좋은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타고난 사주야 고칠 수 없지만 나쁜 이름이야 좋게 고칠 수도 있겠지만, 이름만 좋게 고친다고 행운이 저절로 올까요?” 

 중심명운(이름의 첫 글자) ‘광’의 6.8.6.2는 매사 중도에 좌절되는 불길한 배합이라 재물풍파가 속출하고 부부이별의 비애와, 금전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성공을 했더라도 오래가지 못하는 명운이다.

 또한 지지(地支)의 ‘빈’ 역시도 2.6에 의해 재물이 파괴 되는데다, ‘광’의 관성 8이 상관인 4을 만나 관성(官星: 직업)을 극하므로 직업의 변동이 잦아, 거처가 일정치 않아 사업이나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힘들다.  

 파동의 기본 원리는 주위환경의 압력이 파동에 영향을 주어 물질은 이 파동들의 주파수에 적절한 형태를 취함으로써 이러한 압력에 반응한다. 제한된 수의 주파수가 존재하므로 자연은 제한된 수의 기능적인 형태를 반복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이 주파수에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소리(주파수)는 각각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인체의 오장에 담긴 기운이 소리로 발산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름의 기운들이 파장을 형성하여 운명을 만든다. 

 그래서 인간의 운명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남의 이름을 함부로 지어줘서는 안 된다. 무슨 뜻인가 하면 흉한이름을 제멋대로 지어 불행해질 운명을 만들어 일생을 망치게 하는 과오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름을 잘 짓고 못 짓는데 따라서 행복과 불행이 교차함을 알 수 있다. 길(吉)과 흉(凶)이 갈리는 이름을 만약 잘못 지어주게 되면 그 운명학적 책임을 누가 짓는단 말인가! 같은 이름이라도 생년이 다르면 성명학적 운로 또한 다르다. 十干이라도 十二支와 서로 짝을 지어 한바퀴를 돌면 60가지가 된다. 그래서 같은 이름이라도 60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거기다 남녀를 분별하면 120가지로 분류가 된다. 그러기 때문에 같은 이름이라도 그 운로가 제각각 다 다를 수 밖에없다.

 그러면 개명한 후 언제부터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일까? 이름은 새로 개명 하였다고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반지나 시계, 목걸이, 수저 등에 개명된 이름을 새긴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이름은 오직 많이 불러야만 그 효력을 나타내는데 그러기 위해선 무조건 많이 불러야 그만큼 효과가 빠르게 발생할 수 있다. 

 간혹 어떤 사람은 이름을 지어주면서 도장에 그 이름을 새겨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어처구니없는 혹세무민의 망언이다. 

 음령에 의하여 작용하는 이름은 음파로 하여금 길흉이 나타나므로 많이 부른 강도에 따라서 이름의 힘이 나타나는 것이지, 그러한 물건에 이름을 새긴다고 효과를 본다면 누가 이름을 바꾸지 않겠는가.

 왜냐면 소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대기 중에 항상 남아서 언제나 그 작용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50세에 이름을 바꾼 사람은 그 바꾼 이름을 지금까지 부른 옛 이름의 기운 만큼 불러줘야 서로 같은 힘을 지탱하면서 개명한 이름이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개명한 이름을 자주 불러주면 그 소리가 대기 중에 울려 퍼져 그 사람한테 빠르게 기(氣)가 전달된다. 그래서 가능한 사람들에게 많이 불러주라고 일러주었더니 여기저기서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해왔다.

 오랫동안 경험을 통계로 내봤더니 30세 정도는 개명하고 3년 만에, 40세 정도는 4개월 만에, 50세 정도는 5년 만에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다.

 본인이 직접 많이 불러 주든가 또는 식구 중에 특히 부모가 자식을 위해 자주 불러줄 때 그 효력이 강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 이것만 봐도 이름은 무조건 많이 불러줘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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