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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연 칼럼] 김문수후보의 이름은 어떠한가?

자기 한 몸 희생해 많은 사람들을 살기 좋은 세계로 인도하는 정치인들이야말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는데 매우 인색하다. 그래선지 잘한 일에는 칭찬이 별로 없지만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책망이 쏟아지는 것이 야박한 세상사의 인심이다. 그래서인지 정치인들은 열 마디 가운데 아홉 마디 옳은 말을 해도 칭찬이 없지만, 한 번이라도 도리에 어긋난 말을 하면 비난과 험담이 빗발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남의 일에 오르내리는 정치인일수록 모든 행동거지나 언행에 조심스러워야 함은 물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허함도 함께 지녀야 할 것이다.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제공-소라넷 제공 요 며칠 각 언론사마다 한덕수총리와 김문수후보 간의 단일화 문제로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서로의 입장에서 자기주장만이 옳다고 삼청동과 국회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두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모임을 가졌지만, 과연 두 후보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건지, 서로의 기득권을 차지하기

[예지연 칼럼] 김문수후보의 이름은 어떠한가?

자기 한 몸 희생해 많은 사람들을 살기 좋은 세계로 인도하는 정치인들이야말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는데 매우 인색하다. 그래선지 잘한 일에는 칭찬이 별로 없지만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책망이 쏟아지는 것이 야박한 세상사의 인심이다. 그래서인지 정치인들은 열 마디 가운데 아홉 마디 옳은 말을 해도 칭찬이 없지만, 한 번이라도 도리에 어긋난 말을 하면 비난과 험담이 빗발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남의 일에 오르내리는 정치인일수록 모든 행동거지나 언행에 조심스러워야 함은 물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허함도 함께 지녀야 할 것이다.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제공-소라넷 제공
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회 제공-소라넷 제공

요 며칠 각 언론사마다 한덕수총리와 김문수후보 간의 단일화 문제로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서로의 입장에서 자기주장만이 옳다고 삼청동과 국회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두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모임을 가졌지만, 과연 두 후보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는 건지, 서로의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한 단일화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덕수이름 다음으로 1951년 辛卯생 김문수후보의 이름을 풀어보고자 한다.

 ‘김’의 8.2.0과 2.6.4는 초년고생이 있음과 동시에 지지(地支) 명운 ‘문’의 상관 4가 성과 함게 중첩되어 있어 명석한 두뇌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대선을 치르는 乙巳년 또한 이름 첫 자 중심수가 4에 해당하다보니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배장과 배포가 그 누구보다 두둑하게 발동하게 된다.  

그래선지 몰라도 윤석열 탄핵이후 민주당의 모 의원이 국무위원들을 향해 국민들에게 사죄하라고 큰소리로 고함을 쳐도, 김문수 장관만 끄떡하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않아있었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 지켜보면서 중첩된 상관 4의 특성을 다시 한번 더 되새기게 되었다. 상관(傷官)은 글자 그대로 관(官:법률, 법칙, 규칙)을 파괴(傷))하게 하는 기운이 왕성하다. 그러므로 이 상관의 특성은 반항심이 강해 나를 억압하려는 사람에게는 무섭게 대항하는 한마디로 겁이 없다. 따라서 4의 성향은 불의에 강한 듯해 보이지만 교만하여 어느 좌석이든 자기의 잘남을 남에게 과시하기 좋아해 웬만해선 고개 숙이지 않는다. 또한 영웅 심리가 발동하면 자신의 목숨을 헌신짝 버리듯 한다. 

또한 ‘수’의 2.6은 재물을 파괴하는 수리인데 이러한 흉한 배합이, 성과 함께 있으면 재물 복이 없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이러한 수리의 배합을 가진 사람은 금전에 대한 욕심이 그다지 많지 않다. 금전적인 욕심은 없지만 그대신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그러므로 상관 4가 중첩되어 있으면 두뇌 회전이 빨라 상대방의 사소한 동작이나 언어에서 그 마음속을 꿰뚫어 보는 직관력을 갖고 있다. 그래선지 국민의 힘에서 한덕수총리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단일화 주장에 대해, 지도부를 향한 김문수후보의 대노(大怒)는 여론을 의식한 시간 끌기 작전의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러한 김문수의 작전 역시도 2025년 乙巳년의 수리배합에 중첩된 상관 4가 관(官; 법률, 법칙, 원칙)을 파괴하는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다보니 이름 원명과 세운(歲運)의 상관4가 서로 맞물려 이러한 성정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설하고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어 그런지 모든 국민의 관심사는 누가 대권을 차지할 것인가?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그렇다면 김문수란 이름에서 대통령의 수리배합인 3.4가 7.8을 마주하고 있는가. 했을 때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런데다 乙巳년의 세운과 이름원명이 서로 극(剋)을 하고 있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는 어럽다고 보여진다. 대선이 대략 25일 남았다. 결과는 한 달 안에 나타날 것이니 지켜보면 된다.  

 이렇듯 이름에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운세를 지배하는 기(氣; 소리에너지)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된다. 물론 인간의 길흉이 이름 하나에 달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운명이나 운세에 많은 영향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도 경시해서도 안 된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초미의 관심사인 2025년 대선 예비주자들의 이름 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후보들의 명운을 풀이하면서 이름의 중요성과 함께 탄핵으로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시점에서, 먹고 사는 경제문제로 노심초사하는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이 지면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이름과 명운에서 나타나는 운기만을 논한 것뿐이기 때문에, 마치 이것이 그 사람의 전부인 양 착각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혜량하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인간에게는 자기변명이라 하는 방어 본능이 있다. 무엇인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그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자 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자기 혁신이 있을 수 없으며, 향상이나 발전이 따를 수 없다. 그 반면에 어떤 과실을 저질렀을 경우 그 책임을 자신에게서 찾으려는 사람들에게는 반성과 혁신이 따르며 그것이 곧 자기 발전으로 이어진다.

▶예지연 회장은 다지움 한글구성성명학회를 운영하며, 워싱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목사이다. 국내 한글성명학의 대가로, '성공하는 이름, 흥하는 상호', '성경과 이름', '세계인도 놀라는 이름의 비밀' ‘이름 속에 숨어 있는 mbti 등 총 27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중앙 및 경제지, 지방일간지, 스포츠신문, 일본 나고야 신문 등에서 역학과 개명에 관한 칼럼을 연재 했으며, 다수의 방송 출연과 대학 강의 등을 통해 구성성명학을 널리 알려 왔다.

■ 본 칼럼은 필자 개인의 견해이며, 신문사의 공식 입장이나 편집 방침과는 무관합니다.본문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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