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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타임, AI 검색 노출 무료 진단 도구 ‘K-GEO’ 공개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그록·클로드 등 글로벌 5개 AI 엔진 실측 네이버 AI 브리핑은 별도 라이브 관측… 전문직 대상 GEO·AEO 진단·컨설팅 강화

오픈타임, AI 검색 노출 무료 진단 도구 ‘K-GEO’ 공개

부산 기반 GEO·AEO 전문 업체 오픈타임(상호 피케이커뮤니케이션, 대표 박정윤)이 웹사이트의 생성형 AI 검색 노출 가능성을 30초 만에 진단하는 무료 도구 ‘K-GEO’를 공개했다.

K-GEO는 사용자가 웹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가 챗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그록, 클로드 등 주요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얼마나 노출·인용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0~100점으로 보여주는 진단 서비스다. 진단은 ai.idearabbit.co.kr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검색 환경은 기존의 ‘링크 클릭’ 중심에서 ‘AI 답변 확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색 결과 상위 노출뿐 아니라 AI 답변 안에서 자사 정보가 인용되거나 추천되는지가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검색 결과에 AI 요약이 표시될 경우 사용자의 클릭률이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기업들은 기존 SEO를 넘어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생성형 엔진 최적화)와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답변 엔진 최적화)에 주목하고 있다.

오픈타임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한국 시장에 특화된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개념을 ‘K-GEO’로 정의했다. K-GEO 진단은 웹사이트의 AI 검색 대응 수준을 7개 항목으로 분석한다. 주요 진단 항목은 AI 크롤러 허용 여부, 구조화 데이터, llms.txt 및 사이트맵, 답변 우선 콘텐츠 구조, 핵심 서비스의 첫 문단 정의, 저자·회사 신뢰 신호, 외부 인용 신호 등이다.

오픈타임은 측정 방식에서도 글로벌 AI 엔진과 국내 검색 생태계를 분리했다. 챗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그록, 클로드 등 글로벌 5개 엔진의 노출 여부는 실측하고, 네이버 AI 브리핑은 출처 생태계가 다른 점을 고려해 글로벌 점수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라이브 관측 베타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한국형 6대 AI’ 대응 체계로 설명하고 있다.

박정윤 오픈타임 대표는 “GEO 업체나 AEO 업체를 선택할 때는 어떤 AI 엔진을 기준으로 측정하는지, 글로벌 엔진과 네이버 환경을 구분해 분석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K-GEO 진단은 내 사이트가 어떤 질문에서 빠지고 있는지,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지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오픈타임은 2023년 부산에서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SEO와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GEO·AEO 분야를 연구해왔다. 현재 의료, 법률, 세무, 회계, 교육, 부동산, 건축, 미용 등 전문직 분야를 대상으로 AI 검색 노출 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오픈타임은 K-GEO 진단이 AI 검색 노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하는 도구이며, 특정 순위나 인용 결과를 보장하는 서비스는 아니라고 밝혔다.

오픈타임은 글로벌 5개 엔진(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그록·클로드)을 실측하고 네이버 AI 브리핑은 별도 관측한다 - 오픈타임 제공
오픈타임은 글로벌 5개 엔진(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그록·클로드)을 실측하고 네이버 AI 브리핑은 별도 관측한다 - 오픈타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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