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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7 13:43 (목)
사회

옥천군, 지역 취업 청년에게 취업수당 50만 원 지급

옥천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의 첫 취업수당을 지급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지원 수당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에게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지난 7월부터 취업수당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심사했으며, 지원 대상 청년에게 1인당 50만 원의 취업수당을 향수OK카드로 지급했다. 군은 첫 지급을 시작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계속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제조업 등 관내 중소기업뿐 아니라 카페, 마트, 미용실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6개월 이상

옥천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옥천군 청년지원 수당’의 첫 취업수당을 지급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지원 수당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에 취업한 청년에게 취업수당과 근속수당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지난 7월부터 취업수당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심사했으며, 지원 대상 청년에게 1인당 50만 원의 취업수당을 향수OK카드로 지급했다. 군은 첫 지급을 시작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계속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제조업 등 관내 중소기업뿐 아니라 카페, 마트, 미용실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상태로 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한다. 근속 요건을 충족한 청년에게는 취업수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12개월 이상 근속한 청년에게는 근속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 근로계약서와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 근속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지원 수당의 첫 지급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사업장 근로자를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옥천에서 일하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청 보도자료
옥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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