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한국하면 먼저 부르는 단어중 하나엔 김치가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 김치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매운 맛이 아닌 특유의 발효냄새라는 것이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의 김치의 발효냄새는 도망치고 싶어할 정도로 그닥 선호하지 않는 냄새다. 타국에서 유학중인 한국 학생들과 이민을 간 입장의 사람들에게 김치는 짧게나마 고향의 맛을 부르는 것이며 떨어질 수 없는 관계와도 같지만,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강렬한 김치의 향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김치는 어떨까? 북한의 김치는 남쪽과 다르게 소금에 절인 해산물을 이용한 발효가 아닌 설탕을 넣어 발효를 촉진시키는데 이는 북한의 추운 날씨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설탕을 넣어 발효를 시키는 북한김치는 단맛이 강하고 깨끗한 맛이 난다는 평과 함께 고춧가루를 덜 쓴다고 언급된다.
한국의 김치가 매콤하고 짭짤한 느낌이라면 북한의 김치는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며 젓갈대신 생태를 사용하고, 색대른 재료를 넣는것이 특징이다. 이중 색다른 재료로 꼽는것이 황해도 지방의 고수김치로 북한에선 많이 먹는 김치중 하나로 꼽고 있다. 고수김치는 매운맛은 덜하며 고수의 향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이미 외국인들의 시선에는 김치는 두려움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직접 먹어보지 않는 한 거부감의 유무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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