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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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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로 출발해 이룬 여행사 대표자의 꿈ㅣ삼화여행사 홍사선 대표

버스기사로 출발해 여행사 사장의 꿈을 이룬 경영자-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83-13 (주)삼화여행사 홍사선 대표이사(59). (주)삼화여행사는 하나투어 전문판매대리점으로서 해외여행 및 전세버스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판매대리점(줄여,전판점)은 여행객을 모객해서 하나투어에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주식회사로자본금은 2억5천만원이며 홍 대표가 지분 40%를갖고 있다. 신혼여행 커플이나 작은 단체가 여행갈 때는 패키지상품으로 묶어서 보내지만 10명이상이 출국하면 전판점에서도 여행객을 인솔한다. 물론 현지에 도착하면 가이드가 여행객을 리드하지만 출발시 공항에 집결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그리고 목적지에서 입국할 때 까지는 전판점 직원이 책임지고 동행한다. 다시 말해 목적지에 도착해 타국내에서의 여행과정은 현지 가이드가 인솔한다는 것이다. 홍대표가 여행사를 창업한지는 15년 정도 된다. 여행사라고 해도 매출액의 70%는 관광버스를 빌려주는 사업인 전세버스부문에서 창출된다. 가동하는 버

운전기사로 출발해 이룬 여행사 대표자의 꿈ㅣ삼화여행사 홍사선 대표

버스기사로 출발해 여행사 사장의 꿈을 이룬 경영자-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83-13 (주)삼화여행사 홍사선 대표이사(59).

(주)삼화여행사는 하나투어 전문판매대리점으로서 해외여행 및 전세버스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판매대리점(줄여,전판점)은 여행객을 모객해서 하나투어에 알선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주식회사로자본금은 2억5천만원이며 홍 대표가 지분 40%를갖고 있다.

신혼여행 커플이나 작은 단체가 여행갈 때는 패키지상품으로 묶어서 보내지만 10명이상이 출국하면 전판점에서도 여행객을 인솔한다. 물론 현지에 도착하면 가이드가 여행객을 리드하지만 출발시 공항에 집결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그리고 목적지에서 입국할 때 까지는 전판점 직원이 책임지고 동행한다.

다시 말해 목적지에 도착해 타국내에서의 여행과정은 현지 가이드가 인솔한다는 것이다.

홍대표가 여행사를 창업한지는 15년 정도 된다. 여행사라고 해도 매출액의 70%는 관광버스를 빌려주는 사업인 전세버스부문에서 창출된다. 가동하는 버스는 총 40여대로 통학버스에 투입된 게 15대, 인바운드 해외여행객을 위한 게 15대 그리고 나머지10대가 일반 관광용이다. 통학버스 사업은 1년 기간의 단기계약으로 해마다입찰에 따른 재계약을 한다. 삼화여행사는 교육청, 시청 같은 관공서를 상대

로 일을 많이 하며 통학용 버스는 학생수송이 목적으로 장애인학교 통학 등에 쓰인다. 인바운드 여행객을 위한 전세버스 사업은 장기적으로 전망이 밝다. 해가 갈수록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많아져 이제는 아웃바운드보다는 인바운드 쪽이 매출액이 크다.

그중에서도 중국 인바운드는 느는데 반해 일본 인바운드는 줄고 있는 추세이다.

홍 대표는 전세버스 사업을 하면서도 남다른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관광버스는 법적으로 개인이 소유할 수 없고 면허소유자만이 가질수 있기에 명의를 회사 대표 앞으로 해 놓고 차량관리자 형식으로 운영 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회사 대표와 관리자 와의 믿음이다.

홍 대표는 이런 면에서 관리자 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첫째 관리비에 의존해 회사를 운영하지 않으며 두번째는 열심히 두발로 뛰어 많은 일감을 창출해 내느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번째는 관리자와 대표자간의 신의를 매우 중요시 하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로 키우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하는 홍대표는 모든면에서 관리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어 관리자들이 좋아한다. 삼화여행사는 인천 시내 여행업계에서중상 정도 수준의 규모이다. 전판점이라 모객한 여행객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픽업 서비스나 해외출발 전 타국음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밑반찬 등은 준비하라고 설명도 해준다.

이 여행사의 유치대상은 주로 신혼부부나 기업연수,골프투어객으로 발로 뛰어서 모객한다.

홍 대표는 1995년 롯데그룹에서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으로 나왔다. 명퇴 후에는 인천공고 자동차과를 나와 대형면허가 있었기에 버스를 사서 운전기사를 시작 했다. 당시는 관광업이 호황이어서 넘버값을 8백만원 이나 주고 사서 통일관광 소속버스로예비군 수송을 했다. 당국에서 자가용버스 영업을 막기 위해 예비군수송협회버스를 통일관광이라는 한정면허를 만들어 예비군수송을 전담하도록 했던 것이다. 홍대표의 포부는 이제 시작한일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겠다는 신념하나로 정말 열심히 하였다 한다. 그렇게 용산구 효창동에서 예비군 수송 일을 5년 동안 하다가 통일관광이 와해되는 바람에 인천고향으로 내려왔다.

2001년 고향 인천으로 내려와서는‘투어로’라는 관광회사에 들어갔다. 지입차 3대를 소유한 채 운전기사로 뛰었는데 3개월만에 상무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됐고, 다시 3개월 후 대표이사로 맡아달라고 해서 졸지에 경영자가 돼버렸다.

삼화여행사는 2004년에 창업했는데‘투어로’에서의 경영수업이 큰 밑천이 되었다. 창업할 때도 관광버스 법정대수 요건을충족시키지 못해 파주에서 시작했다.

여행사를 하려면 버스 대수가 광역시는 20대, 일반시도는 10대가 있어야 가능했다. 또 관광버스도 모두 출고된지 3년 이내의 차량이어야만 했다. 관광버스 20대를 확보하지 못해 2007년 일단 파주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곧 나머지 버스를 확보한 뒤 그해 겨울 3개월 만에 인천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다. ‘투어로’사장을 오래해서 관광업계 사정도 훤하게 파악했고 동종업계 지인도 많이 확보했기에 삼화여행사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특히 인천토박이라 고향 선후배들이 많이 도와줘서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할 수 있었다.

홍 대표는 21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젊어서 고생을 많이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도 26살에 일찍 했고 1987년 롯데그룹에 입사했다. 로타리클럽은 3년전 친한 선배의 권유로 가입했고그 선배는 로타리클럽 회장까지 했는데 같이 해보자고 해 모임을 같이하였다. 서구 심곡동 소재 서천노인요양원 운영위원으로 인천 서구청 전년성 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아 운영위원으로 요양원 운영을 관리, 감독했다. 그 요양원에는 요양병원도 있었고 거리 부량자들을 수용하는 시설도 갖추고 있었는데 시설이잘 돼 있는 편이었다.

실제로 접해보니 생각보다는 노인요양원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고 한다. 홍 대표는 남동문화원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는 일은 남동구 지역발전을 도모하

고 애향심을 고취하기위해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개진하는 것이었다. 또한 천주교 경제인연합회 회원으로 동인천에 있는 <성원의 집>에 한달에 한번 씩 무료급식하러 가기도 하며 이밖에 로타리클럽회원과 함께 서천요양원에 한번씩 자장면 및 겨울철 김장 봉사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인천기계공고 자동차과 동문회장을 2년동안 역임하고 있고, 인하대병원 의대 원우회를 4기로 수료했다. 이 과정은 인천지역 엘리트들이 인천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공부하는 고위정책과정으로 대학원 수준이다.

홍대표의 곁에는 늘 보이지 않게 뒤에서 열심히 내조 해주는부인 서영희 여사가 있어으며 남편의건강과 두아들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장남은 5군단에서 육군상사로 근무하고 차남은 삼성그룹에 근무하며 결혼해 자녀를 두고 화목하게 살고있기에 이젠다 키웠고 두 부부만 건강하게 살면 된다고 한다. 자식들에게는가훈으로“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내가 있는 곳에서 주인이 되라”가르쳤고. 25년 전 천주교에 귀의해서 (본명 베네딕도) 영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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