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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산시,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본격 추진

울산시가 대표 해양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산악 명소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르는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와 동구, 울주군은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2023년 3월부터 이어온 협력의 성과다. 시는 울산연구원과 함께 실무 협의를 거듭해왔고, 사전 컨설팅, 시민 공청회, 시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으며 지정 계획을 구체화했다. 지정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일대 약 1.7㎢와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약 96.2㎢로, 총 97.9㎢규모다. 시는 ‘해양과 산악이 어울리는 차별화된 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삼고, 3대 추진 전략, 6개 특화사업, 21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에는 해양·산악 레저 스포츠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브랜딩·마케팅 강화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레저·스포츠·문화·산업이 융합된 체류형 복합관광

울산시,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본격 추진

울산시가 대표 해양 관광지인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과 산악 명소 영남알프스 일대를 아우르는 ‘울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와 동구, 울주군은 지난 8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는 2023년 3월부터 이어온 협력의 성과다. 시는 울산연구원과 함께 실무 협의를 거듭해왔고, 사전 컨설팅, 시민 공청회, 시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으며 지정 계획을 구체화했다.

지정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일대 약 1.7㎢와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약 96.2㎢로, 총 97.9㎢규모다. 시는 ‘해양과 산악이 어울리는 차별화된 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삼고, 3대 추진 전략, 6개 특화사업, 21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에는 해양·산악 레저 스포츠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브랜딩·마케팅 강화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레저·스포츠·문화·산업이 융합된 체류형 복합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관계 부처 의견 수렴과 현지 실사를 거쳐 지역 특성, 규제 특례, 사업 연관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특구심의위원회 심의에 부칠 예정이다. 지정 여부는 빠르면 10월말 확정될 수 있다.

현재 울산시는 울주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중구 태화역사문화 등 3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운영 중이다. 이번 해양산악레저특구가 지정되면 울산의 네 번째 특구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지 실사와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특구 지정 시 지역 특화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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