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은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65명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산업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및 경기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실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2억7천900만원을 투입해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의 접수 기간 동안 459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7.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연령, 재산 등 1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65명이 선발됐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업무지원, 생활 방역 지원, 환경정화사업 등 17개 사업에 65명의 인원이 배정돼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송희 대리가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유형 및 예방대책,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위주의 강의를 시행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참여자들에게 "작업 시 안전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동구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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