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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월가의 유명 금융회사'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펀드 승인 경쟁에 새로이 참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가격 반영한 투자펀드 조성 신청 비트코인 ETF 승인 경쟁에 '피델리티', '블랙록',‘위즈덤트리’도 합류

월가의 유명 금융회사'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펀드 승인 경쟁에 새로이 참여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펀드 승인 경쟁에 참여하였다.
프랭클린 템플턴, 비트코인 펀드 승인 경쟁에 참여하였다.

미국 월가의 유명 금융회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가격을 반영한 투자펀드 조성을 신청했다고 크립토타임이 12일 밝혔다. 승인이 난다면 이 펀드는 일반인들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비트코인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대기업 금융회사가 이런 시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블랙록(BlackRock)’ 등도 비슷한 펀드를 출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다만 ‘프랭클린템플턴’이 승인을 받은 첫 번째 기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블랙록’,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등과 같은 기업들이 승인 과정에 이미 참여하고 있다.

SEC는 10월에 이들 신청서를 검토할 예정이지만 최종 결정은 2024년 3월에나 나올 수 있다. 투자 상품 회사로 유명한 프랭클린 템플턴은 이번 조치로 디지털 자산의 세계에 새로이 진입하게 된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비트코인 투자펀드 출시 입찰은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지만, 다른 거대 금융사들과의 경쟁으로 말미암아 SEC의 승인을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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