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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3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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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

협회의 조직 기틀 다진 상현배 광주시축구협회 회장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

협회의 조직 기틀 다진 상현배 광주시축구협회 회장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엘리트 축구 발전에 가장 열성적이며 축구 저변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있는 경기도 광주시가 경기도광주시축구협회 상현배 회장 취임 이후 보다 체계적인 축구 조직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상현배 회장은 특히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이 한국축구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취임 이후부터 유소년 축구선들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현실화하고 있다.

상현배 회장, 취임 이후 꿈나무 장학금제도 실시

경기도 광주시는 예로부터 축구의 고장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축구에 대한 각별한 도시였다. 광주 인구의 30%가 정도가 축구를 좋아하는 축구인으로 분류될 만큼 저변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있는 고장이다. 이처럼 축구에 애정이 많은 광주시의 축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물이 제9대 광주시축구협회장에 선출됐다. 제9대 광주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상현배 회장은 광주시의 축구사랑을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육성정책을 마련해 현실화하고 있다.

상현배 회장은 광주시 축구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육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취임식에서도 상현배 회장은 이 같은 점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유소년 축구선수를 위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 취임과 동시에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상현배 회장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이 빛이 되고자 한다”면서 “우리 어린 꿈나무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선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힘이 될 것”이라고 장학금 제도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했다.

상 회장은 이어 “어린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고민 끝에 장학금제도를 생각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하고 “오늘의 이 후원이 단발행사나 보여지는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은 맘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가슴으로, 발로 뛰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고교 클럽 창단해 꿈나무들의 진로 확대 지원

유소년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제도화한 상현배 회장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더라도 이들을 받아줄 팀이 없다면 더 이상 광주시의 축구 발전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광주시에는 아직까지 고교 클럽이 없어 우수한 기량의 중등부 학생들을 외지로 빼앗겨 성인 엘리트 축구로 이어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광주시축구협회 상현배 회장은 취임 이후 고교 클럽 창단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광주시축구협회 상현배 회장은 “광주중학교에서 우수한 기량의 선수들을 배출하지만 고교 축구단이 없어 선수들이 어쩔 수 없이 외지로 나가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중학생 선수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곳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현배 회장은 앞으로 클럽 제도로 학생 축구가 변모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광주에도 고교클럽을 설립해 학생들이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현배 회장은 “고교 클럽은 학부모와 교장선생님 등의 호응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고등부가 창단되어야 광주 축구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기동안에는 클럽 창단을 꼭 성사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에서도 고교 클럽 창단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상현배 회장이 구상하는 고교 클럽을 통한 광주시 축구 발전이 머지 않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선수들 경기할 수 있는 열악한 운동장 시설 개선 필요

상현배 회장이 유소년 축구 꿈나무에 세심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중학교 때까지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는 점도 동기로 작용한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변했지만 과거에는 운동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회장 취임 이후 어린 선수들이 어렵게 운동하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상 회장은 “회장직을 맡아서 운동선수들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선수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광주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상현배 회장은 “광주시는 축구인에 운동장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인데, 올해 안에 착공 예정인 종합운동장이 준공되면 상황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동장 인프라가 개선되면 상현배 회장이 확대하고 있는 축구대회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현배 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축구대회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올해부터 고등부 대회도 활성화시켜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 회장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대회를 비롯해 내년에는 더 많은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계획도 덧붙였다.

모든 열정을 광주시 축구 발전에 바치는 상현배 회장

상현배 회장이 이처럼 학생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미래의 한국축구를 발전시킬 꿈나무이기 때문이다. 상현배 회장은 특히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문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휴일에 개인시간을 갖지 못할 정도로 광주시 축구 발전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붓고 있는 상현배 회장은 바깥일을 전적으로 지원해주는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심산유곡 전통장이라는 브랜드로 순천의 별량면 된장과 간장을 제조하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상현배 회장은 전라도 고흥이 고향인 아내가 전통장 제조 기법을 그대로 적용해 친환경 된장과 간장을 제조하고 있다. 상현배 회장은 “자동화 설비를 갖출 수도 있겠지만 전통장의 명맥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밭을 계약해서 재배한 국내산 콩을 가마솥에 넣고 장작불을 지펴 재료를 만든다”고 말했다. 전통장을 지켜나가는 뚝심으로 광주시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상현배 회장은 “우리 광주시가 축구명문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축구협회 내실을 다지고 축구인과 화합하여 광주시 체육인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은 2년여의 임기동안 협회를 잘 만들어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하는 상현배 회장은 광주시 축구발전을 위한 조직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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