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음악 창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공지능(AI)에 관련한 접근 방식의 주요 지침을 밝혔다.
미국의 비즈니스 기술 뉴스 웹사이트 지디넷은 22일, 구글이 소유한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가 플랫폼에서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AI 음악 원칙'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CEO 닐 모한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AI의 발전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며 이미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AI를 사용하고 있고 특히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AI를 활용하여 창작의 과정을 간소화했을 뿐 아니라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닐 모한은 창작 활동의 다양한 표현이 새롭게 시대를 주도하게 되면서 아티스트를 위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저작권 보유자가 콘텐츠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돕고 저작권을 관리하는 기술인 'content ID'를 포함해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도구들을 출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음악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AI 시스템은 상표권 및 저작권 남용, 잘못된 정보, 스팸 등과 같은 현재의 문제를 증폭시킬 수 있지만 또한 이러한 종류의 콘텐츠를 식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유튜브는 시청자와 창작자, 아티스트 및 작곡가의 커뮤니티를 보호할 수 있는 AI 기반 기술에 계속 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
그는 'content ID'와 같은 정책과 탐지 시스템은 이미 AI 생성 콘텐츠에 적용되어 있으며 예를 들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작된 동영상의 업로드를 금지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AI를 좀 더 책임감 있게 수용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중심으로 생성된 새로운 AI 원칙은 앞으로의 유튜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AI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제한하고 또한 장점을 활용한다면 음악적 창의성은 더욱 더 특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풍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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