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남동을), 맹성규 의원(남동갑), 박찬대 의원(연수갑), 인천광역시는 12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 포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경인선 추진을 위한 토론회-제2경인선이 만들어낼 인천의 교통혁명"을 진행했다.
제2경인선은 연수구 청학동과 남동구 논현동, 남촌도림동, 서창동을 거쳐 서울 구로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인천 서남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은 물론 수도권 광역 교통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이다.
토론회는 1부 인사말과 2부 발제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윤관석 의원은 "제2경인선은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강조하며, “현재 사전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인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맹성규 국회의원은 “수도권 교통 빅데이터 등 관련 자료를 살펴봐도 인천 남부지역과 서울 서부권 및 동남권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제2경인선이 성공적으로 건설된다면, 남동구 논현동에서 서울 구로까지 20분대로 연결되는 만큼 지난 30년 동안 공직에서 있으면 쌓은 역량을 통해 반드시 제2경인선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제2경인선은 연수, 남동, 남구 시민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인천의 교통혁명이 될 것”이라며, “GTX-B노선과 함께 교통여건이 열악한 연수구에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특히 연수구 숙원 사업인 청학역 신설에도 탄력이 예상된다”고 했다.
2부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수도권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발제와 김현 한국교통대 교수의 인천 남부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철도 추진방향’발제 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서울시 인구는 감소하지만, 경기도와 인천시의 인구는 증가함에 따라 광역 교통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인천과 수도권의 광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송 능력이 우수한 철도, 특히 승용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고속 광역급행열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현 한국교통대 교수는 크게 ▲ 교통카드 데이터 ▲ 자동차 네비게이션 데이터 ▲ 휴대폰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천남부지역에서 서울 서부권 및 동남권으로 이어지는 철도 공급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제2경인선 건설은 단순한 노선 신설이 아니라 “2030년 도시기본계획과 정합성을 갖춘 도시철도망 계획이자, 경인축 부활과 메가시티 구현이라는 인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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