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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5:5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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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병구목사 - 김포주찬양교회

모세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며 전도하다

윤병구목사 - 김포주찬양교회

"현대의 목자는 세상의 지식과 영성의 균형을

맞추어야 제 역할 할 수 있어"

사람이 인생의 대부분을 점철해 온 오래된 직업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은 길이다. 인간의 수명이 연장돼 100세를 바라보며, 제2의 직업의 필요를 운운해도 어쨌든 그것에는 준비를 위한 고심의 시간과 어려운 결정과정이 남아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종종 자기 인생에서의 중요한 인식과 결단을 내리고 또 다른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김포주찬양교회 윤병구 목사님도 그 중 한 분이다. 그는 47살에 중학교 3학년 때 '주의 종'이 되겠다고 서원한 기도가 생각나서 교사에서 목사로 삶을 변화시켰다. '목사'는 종교인이지만 세상에서는 직업인이라고도 한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종교인의 길이었는데도 신학교수를 지냈고 개척교회를 꾸려가고 있다. 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일반인으로서 용기있는 그의 꿋꿋함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꾸려 가야하는에 대한 보편적인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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