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 개선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선불제 개별계량방식(RFID)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창녕군은 밝혔다.
군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44개소 1,915세대와 창녕읍 술정리 클린하우스 등 14곳, 귀촌단지 43세대 등 3,830세대 개별계량장비(RFID)를 이용한 배출방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전용용기에 칩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해 왔다.
종전에 전용용기의 회수 문제나 용기 세척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선불제 개별계량방식이 군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남지읍 레민다 임대연립주택 등 86개소 3,830세대에 RFID 장비 108대를 설치하고 기기 사용법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설치되는 선불제 개별계량장비는 배출자가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전용카드에서 kg당 35원에 수수료를 자동 결제한다.
전용카드는 T-머니 선불카드(교통카드기능 포함)로, 개별계량장비가 운영되는 전 세대에 한해 최초 1회 세대별 1장씩 무상지급된다.
전용카드는 잔액이 1,000원 이상인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이나 별도 구매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읍면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 연간 약 30% 이상의 쓰레기가 줄어들고 처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행 초반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혼란이 없도록 홍보전단,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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