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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5:4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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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응용생태공학회장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응용생태공학회장 우효섭

배치분야로 여겨져 온 토목공학과 생태의 통섭 혹은 하이브리드

“전문가 집단은 전공분야에 전념하면서 사회에서 일정 역할 할 수 있어야”

학문간, 분야간 ‘통섭’이 사회적 문제의 한 해법으로 거론돼 온 지 꽤 지나고 있다. 그동안 인문학과 과학기술간에 서로 단절돼 왔던 분야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학문간 융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응용생태공학회도 이종간 학문분야가 만났다. 학회로서는 아직 유일하다. 토목은 자연의 변형과 개발로, 생태는 유지와 회복으로 지금까지는 대립항이었던 학문이었지만, 환경이 지구의 절박한 문제가 되면서 생태계를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새로운 요구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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