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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4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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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계림 대표 - (주)엠아이코퍼레이션 (MI Corporation)

사람의 감성을 디자인하는 차별화된 솔루션, 최적의 음향 환경 구축

이계림 대표 - (주)엠아이코퍼레이션 (MI Corporation)

(주)엠아이코퍼레이션 (MI Corporation) 이계림 대표


사람의 감성을 디자인하는 차별화된 솔루션, 최적의 음향 환경 구축

고객과의 공감대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성장

문화콘텐츠 산업의 진보에는 문화기술의 발전도 함께 내포된다. 단순히 영상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음향과 시스템, 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설계까지 문화현장의 또 다른 축은 이런 기술들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기술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독보적인 솔루션을 개발해 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시스템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주)엠아이코퍼레이션(대표 이계림)은 차별화된 기술적용으로 다양한 공간에 있어서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며 기존의 단순설치시공 등의 한정적 국내시장에서 건축. 통신종합영상음향 컨설팅으로 국내시장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독보적 기술력

“각각의 사업들에서 발생되는 교차점들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의 장점들만을 구축하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 확신하였습니다.”

이계림 대표는 이들 프로세스의 맥락과 포인트를 정확하게 인지해 그에 대한 해법에 모든 노하우를 쏟아 부어 마침내 통합된 회사를 구축하는 프로세스 진행을 통해 2009년 (주)엠아이코퍼레이션 (MI Corporation)을 설립했다. 이계림 대표가 전자음악과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아티스트를 좋아했던 27살 청년시절이었다. 1994년 전자악기 음악 산업을 기반으로 시작한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의 현재 사업영역은 정보통신공사, 실내건축공사, 음향 및 영상스튜디오, 디지털 통합 SI설계 등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으며 이 모든 사업들의 공통의 프로세스를 통해 통합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도 전국의 수많은 현장에서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의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으로 완성되고 있다.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 기업인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계림 대표는 지난 21년간 영상, 음향, 스튜디오 설계 등 남들이 못하고 힘들어서 안하려고 하는 분야를 개척해왔다. 이계림 대표가 음향인테리어와 기계설비까지 통합플레이어를 만들게 된 동기는 해외수입처와의 거래 상 발생하는 불합리한 상황들을 겪으면서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3년 전부터 국산화에 성공해 상용화하고 있다. “우수제품상도 받고 이 제품이 많은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만드는 것은 쉽지만 차별화하고 특화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본질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사업 직후 IMF가 왔고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계림 대표는 쓰러지지 않고 견뎌냈다. Ref, 듀스 등 당시 인기가수들과의 작업은 그에겐 또 다른 에너지를 전해주었다. 이계림 대표는 한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하는데 점점 더 새로운 분야를 만나면서 그에 맞는 전문성을 갖춰가게 되었습니다. ”

신해철, 윤상, 김현철, 신대철 등도 이계림 대표와는 함께 작업도 하면서 교류를 나눈 사이다. 음악계통의 친구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예술공연실습실 등 문의가 잦았고 참여하다보니 관심분야도 더욱 세분화되고 폭이 넓어졌다. 이계림 대표는 ‘만드는 것은 쉽지만 차별화하고 특화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과잉공급 시대에 저희만의 브랜드가 없기 때문에 유통이 불가능하고 공공기관, 조달청 등 다양한 수요처를 직접 쫓아 다녀야 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은 특화된 제품개발을 가져왔고 특허청장상, 녹색인증, 중소기업청장상 등을 통해 더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화되지 않으면 타 기업이나 후발주자들에게 따라잡히기 때문에 이 악물고 특화된 제품을 직접 제조하게 되었고 결실을 보았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창조된 저희 회사의 솔루션이 사회 각 계 각 층으로 들어간다면 그 또한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묵직한 책임감을 엿보게 한다. 지금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의 입지는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제품에 대한 경쟁은 영업방식이라든지 솔루션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마찰이 없고 저희처럼 원시스템으로 하는 곳은 없습니다.”

SM, YG, JYP등 대형기획사들도 (주)엠아이코퍼레이션과 함께 성장해왔다. 실용음악분야 관련 대학시설도 90% 이상 시공과 설계를 책임졌다. 예술고등학교 시설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전력, 수자원공사등과도 작업을 했다. 시장은 앞으로 더욱 광범위해질 것이다.

진보하는 블루오션의 리더가 되기 위한 도전

이계림 대표는 클라이언트와 교감하고 수요처와의 공감대를 쌓기 위해서 회사의 구성원들부터 끊임없이 변화하고 전문성을 키워야한다고 말한다. “더욱 진화될 음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지금 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진보해야 합니다. 부가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하면 후발주자들이 따라옵니다.” 집중과 열정으로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새로운 기술 개발의 원천이 되어 주고 있음을 엿보게 한다. 한편으로 이계림 대표는 우리 대중문화를 즐기는 비용수준이 높은 경제구조라며 고급화된 문화를 누리기 위해 그만큼 서민층의 부담이 커지는 등 공평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에 대한 마음 한 켠의 무거움을 내비쳤다. 그런 만큼 이계림 대표의 책임감은 더욱 무겁다. “지자체마다 문화예술 사업을 많이 하는데 나랏돈이 들어가는 만큼 조금이라도 헛돈을 쓰지 않게 하고 싶고 철저한 책임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계림 대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발로 뛰며 충족시켜 주는 판매방식으로 지금의 기업기반을 다져왔다. “SM 기획사가 어렵게 시작할 때 녹음실을 만들어 주는데 제가 일본까지 가서 필요한 장비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였다. “영업을 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제 자신이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고 합니다.”

이계림 대표는 영업에 대한 소신과 원칙도 분명하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생각과 사고를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계림 대표가 사업을 해오는 동안 가장 큰 자산도 사람이다. “제 마음은 주지 않으면서 상대마음만 얻으려는 것은 도둑입니다. 상대가 저를 견제한다면 어떻게 그 견제를 풀어줄 것인지 고민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신뢰로 보답하려 합니다. 저희 회사는 영업을 위한 접대비라는 것이 따로 없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고 부대찌개라도 먹으면서 인간적으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갖는 정도입니다.” 이계림 대표는 한 번 접대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보다 열 번 찾아가서 인간적으로 정을 나누는 것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올라가는 것은 더디지만 내려가는 것은 날개가 없다

25년 전 차 한 대를 사서 사업을 시작했던 이계림 대표는 ‘이 세상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 사업을 하는 동안 이계림 대표가 늘 마음에 되새기는 것이 있다. ‘매일매일 1%씩 발전하는 내가 되자!’라는 것이다. “모든 사업은 직관적이고 구체화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어떻게 열심히 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결과를 행동으로 보이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이계림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그를 블루오션의 신개척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든 힘이다.

이계림 대표는 사업하면서 느끼는 고통지수는 내가 망가져서 받는 고통의 100분의 1도 안 된다며 사업실패 시의 좌절감을 생각하면 지금의 고통은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고통을 즐겨야 파산위기를 맞지 않습니다. 힘들다고 하지 말고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의 그 행동이 사업 실패로 인해 찾아오는 절망감과 고통에 비하면 따뜻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더디지만 내려가는 것은 날개가 없습니다.” 이계림 대표는 더 큰 비상을 준비중이다. “제조 확대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무선주파수 방송에서도 특화된 제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대학의 경우 땅에 묻은 케이블을 교체해야 하는 시기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대학 캠퍼스의 방송시스템 가로등에 스피커를 달아서 라디오송출방식으로 무선으로 전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계림 대표는 이런 시스템으로 전환하면 케이블선을 설치하지 않아도 돼서 비용절감효과도 크고 공사와 관리 모두 간편하고 편리해진다고 소개했다.

“기술은 노력과 아이디어의 싸움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기술력이 되는 것입니다.”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은 내년 1월부터는 이라크 공항 재건사업 시스템에도 참여한다. 이 외에도 국내 홍보박물관 지원사업, 대외적으로도 필리핀, 미얀마 등의 시장성도 사업 확장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주)엠아이코퍼레이션의 더 힘찬 도약이 문화기술강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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