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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2023 국회 을지연습 상황보고 주관

“국회 전 직원 적극 참여, 훈련·숙달하여 국회 비상대비태세 격상” 당부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2023 국회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주관하였다. (사진=국회)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2023 국회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주관하였다. (사진=국회)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21일 국회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2023년 국회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주관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회의 주요 간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회의 비상대비태세를 높이고 국회의 임무를 숙달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을지연습은 한ㆍ미 연합 군사훈련과 연계한 UFS(Ulchi Freedom Shield,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실시되고 있으며, 국회 간부 및 직원들은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받게 된다.

상황보고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관련하여 우리도 전쟁의 위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국회 전 직원은 이번 을지연습에 적극 참여하여 개인 및 부서별 전시 임무를 확인하고 훈련을 통해 숙달함으로써 국회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격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국회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훈련을 숙달하여 국회 비상대비태세 격상을 당부하였다. (사진=국회)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국회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훈련을 숙달하여 국회 비상대비태세 격상을 당부하였다. (사진=국회)

그는 또한 "평시 준비와 훈련을 통해 비상사태뿐만 아니라 평시 재난상황에도 미리 예방하고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국회는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테러 대응 종합훈련, 민방공훈련 등 다양한 행동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다양한 훈련과 상황조치훈련, 국가지도통신망 위성망 전환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회는 이를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국회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밝혔다.

국회는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이며, 이번 연습을 통해 국회의 비상대비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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