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이광재 의원, "국가가 만든 모든 지식 컨텐츠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될 것"

「국가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디지털집현전법)」 대표발의

▲ 이광재 의원 질의사진/의원실 제공
▲ 이광재 의원 질의사진/의원실 제공

논문, 도서, 영상자료 등 국가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인 디지털집현전에서 검색 및 활용 가능하게 됐다. 국가지식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동안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수십 개의 정부 사이트들을 뒤져야만 했다. 논문, 도서, 영상자료 등 국가가 관리하는 국가지식정보는 웹사이트, 도서관, 기록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되어 왔다. 디지털 정보의 경우 각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마다 개별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됐다.

이에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은 지난 1월 6일 "경제격차를 넘어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교육이다"라며 "누구나 최고의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라면서 디지털집현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은 논문, 도서, 영상자료 등 국가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국가지식정보 플랫폼인 디지털집현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국가가지식정보 연계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디지털집현전법)」제정안을 재석 226명 중 찬성 218명, 반대 4명, 기권 4명으로 통과시켰다.

디지털집현전법의 통과로 국민들은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빅데이터에 기반한 이용자 패턴 분석을 통해 지능형 검색과 맞춤형 지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민간포털등에서도 국가 지식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법안 통과 후 이광재 의원은 "국가가 만든 모든 지식 컨텐츠를 산골 학교의 교실에서도, 섬마을 아이들의 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라며법안 발의 취지를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기에 나타나는 교육격차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라며 교육개혁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편 디지털집현전은 2020년 7월 24일, 제380회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광재 의원이 처음 논의를 시작햇다. 당시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디지털 K-뉴딜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