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이규택 이사장
100세 시대 자산 100조 기업을 대비하는 국민기업으로 우뚝 서다!
교권의 추락으로 교사들은 불안하다. 교단 위에서 보람보다는 정서적 회의감을 느끼고, 설상가상으로 연금문제로 안정된 노후를 예측하기 어렵다. 교직원들을 위한 공제와 혜택이 목마른 시점이다. 평생 교직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써온 교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기업이 있다. 교직원들의 이익을 위한 국내 유일한 투자기업, 한국교직원공제회다. 이규택 이사장 취임 후 눈에 띄게 성장하여, 해외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한국교직원공제회를 조명한다.
수익률이 증명하는 투자기업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성장이 무섭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971년, 창립 당시 7만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국내 교육공무원이나 교직원 등 교육가족의 생활안정과 복리를 증진해왔다. 자산 13억 원으로 출발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제는 수익 100억을 달성하며 연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산운용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 2013, 2014년에는 공제회 중 가장 높은 평가인 “양호”등급을, 2015년에는 24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매우 양호”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눈부신 성장에는 이규택 이사장의 노력이 숨어있다. 이규택 이사장은 교육학을 전공하고, 국회위원으로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며 꾸준히 교육문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이규택 이사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제가 2000년도에 국회교육위원장 재임 때는 회원 57만 명 정도에 자산 7조 정도의 작은 조직이었다.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평생을 교육자로 헌신하시고 퇴직하시는 선생님들과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한 기관이었다.”라며 한국교직원공제회를 통해 교직원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자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교직원공제회에서 이사장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지원했고, 결국 교직원공제회의 수장이 되었다.
이규택 이사장은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강조한 것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무엇보다 ‘수익창출’이였습니다. 저성장·저금리로 인해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자산운용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전문성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고 전했다. 이규택 이사장의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제회의 수익률 상승과 투자협약은 놀라웠다.
조직개편과 함께 자산운용인력을 확보하여, 처음으로 주식운용팀장과 해외대체투자팀장을 외부 전문가로 영입했다. 자산운용의 안정성을 위해 리스크 관리조직도 개편하였다. 최근에는 해외기관투자자와 업무협약과 공동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자산운영의 전문성으로 이제는 해외유수의 투자기관들이 먼저 교직원공제회와 투자협상을 하려 한다. 그만큼 공제회의 위상이 높아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자산 880조원 규모의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기금(TIAA-CREF, 티아크래프)과 1조원 규모의 합작펀드를 설립했다.
또한, 미국 재무부장관을 지낸 티모시 가이트너도 본회를 방문하여 공동투자를 논의하고 투자회사 워버그핀커스와 베트남에 공동투자를 약속했다. 그 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영화와 같은 문화산업이나 IT, 바이오, 헬스케어와 같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에 투자를 확대해왔다. 국내 기관투자로는 최초로 항공기금융에 투자했고, CJ E&M(씨제이 이앤엠)과 협약을 맺고 300억 원 규모의 영화펀드에도 투자하는 등 신성장동력산업 투자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규택 이사장 취임 후, 2013년 9월말 4.6%에 불과하던 자산운용수익률은 2014년에 5.0%를 달성했다. 이에 교직원공제회는 22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수익률 약 5.2%, 당기순이익 1,250억 원을 달성했다. 22조3,795억 원이던 총자산은 현재 26조76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품위있는 생활을 위한 투자
교직원공제회 수익률의 상승은 자산운용에 대한 검증이라 할 수 있다. 수익률 보장은 노후에 대한 불안을 떨쳐주는 것이자, 회원들에게 그만큼의 혜택이 돌아간다는 것을 뜻하는 증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투자성과뿐만 아니라 교직원 공제회 회원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 되었다. 회원들의 만족도 상승은 안정적 노후시스템의 효과라 할 수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주력상품인 장기저축급여를 퇴직 후에도 연금형태로 분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세제를 개편했다. 교직원들의 줄어드는 공적연금을 보완하기 위한 개편이었다. 저축성 상품인 장기저축급여를 퇴직 후에 매월 일정액으로 분할해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재직 시에만 4%대의 저율과세를 적용받았지만 개편 이후에는 퇴직 후 분할해서 지급 받을 때도 마찬가지의 저율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절세효과로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덧붙여, 급여율 결정체계를 시장금리 연동방식으로 개편하여 그간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성과에 대해 이규택 이사장은 “장기저축급여는 퇴직 후에는 세제혜택을 받지 못했다. 분할해서 지급받을 경우 저율과세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는 이익이 있다.”라며 개편 후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는 상황을 위한 개편도 필요했다. 교직원공제회는 회원들이 교직생활을 은퇴한 후, 품위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했으며, 치매,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노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10대 질병에 대한 혜택을 늘렸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를 후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규택 이사장은 회원들의 교직 은퇴 후에 모습에 대해 덧붙였다. “100세까지 살게 된다면 퇴직 후에도 30년 내지는 40년을 더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퇴직 후에 2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기간 동안 힘겹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개인과 마찬가지로 회사도 100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짜야합니다.” 이를 위해 교직원 공제회는 건강한 노후를 책임질 보험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공제회는 회원들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평생복지이념을 구현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랑과 희망 나누기 멘토링 사업’은 전국 16개 시·도지부별로 해당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의 대학생 1명과 중·고등학생 한두 명을 서로 연결해서 대학생이 청소년을 멘토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업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한 일이다. 사회에 꼭 필요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생겨난 사업이었다. 멘토링사업은 2년 간 멘토 47명, 멘티 83명에게 3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뿐만 아니라, 매년 정기적으로 김장나눔, 연탄나눔, 무료급식, 헌혈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보육시설, 노인 요양원 등에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별한 혜택, The–K 행복서비스
선생님들이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고 평가받는 사회에서 교직원들의 스트레스는 위험수준이라 할만하다. 교직원공제회는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The-K 행복서비스’라는 이름으로 The-K 행복나눔콘서트, 한 여름밤의 클래식 산책, The-K행복 나들이, The-K은빛동행, 교육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 복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년간 8만4천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The-K행복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점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폭넓은 문화생활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특별한 혜택을 통해 교직생활에 활기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더 열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늘려나갈 전망이다.
The-K 서비스는 교직원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직 중에 저축과 보험, 대여는 교직원공제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동차보험은 The-K손해보험의 에듀카를, 골프와 호텔과 같은 레저는 The-K소피아그린, The-K호텔(서울,경주,설악,지리산),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노후에는 실버타운 The-K서드에이지를 그리고, 상조에는 The-K 예다함상조의 예다함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 교직생활 중에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문화 프로그램은 물론이며, 은퇴 이후에도 품위 있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금융상품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까지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멘토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도울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까지 갖추고 있으니 교사들이 꿈꾸는 노년의 삶을 실현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향후 30년 뒤, 100조의 자산을 준비하기 위하여 철저한 자산운용 방안을 마련 중이다. ‘중장기 재정 추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과 인력 확충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 앞서 준비한 교직원들을 위한 계획과 방안이 빛을 발할 것이다. 이처럼 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들의 교직생활과 안정된 노후를 위한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72만 명 교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향후 30년 후 100조 원의 자산을 둔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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