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누군가를 만나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화가. “순수함이 그림속에 그대로 묻혀 나오는 화가이기에 펜화의 고운 작품들을 한층 더 돋보이며 아름다운 작품이 나온지도 모른다.”고 그의 지인들은 그를 표현한다.
자연에서 나온 마음은 사람을 감탄하게 만들며 때로는 감동시키기도 한다. 그런 자연이 배경이 되는 그림은 사진을 보는 감동과는 전혀 다른 놀라움을 선사해 주기 때문이다. 이는 현실을 망각한 채 순수한 자연과 아름다움의 조화일 것이다.
자연의 풍경을 그린 그림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에 따스한 사랑마저 느껴지기에 그의 그림 세계는 깊이가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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