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명포럼이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국내외 15만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이다.
이날 공명포럼은 ‘적극적인 정치참여, 공감대 확산을 통한 공정한 세상, 공명정대한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정치는 정부가 국민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 의지를 존중하는 것”이라며 ”정치인은 국민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바를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은 정치인을 칭찬하되 찬양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정치인을 지지하되 결코 숭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지”라며 “이번 포럼이 공정한 나라, 모두가 꿈을 가질 수 있는 나라, 희망이 넘치는 나라, 분열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사는 나라를 위한 첫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이 지사의 기조연설 후 시민 거리 인터뷰를 담은 ‘대한민국의 민심을 듣다’와 택배 노동자, 간호사, 건설노동자, 대학생 4명이 참여한 ‘민심 Q&A’ 등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전해져 포럼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들도 출범식에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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