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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익산 시민이 직접 만든 ‘문화도시 삼삼오오-익산 꿀잼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료

익산시청 보도자료 익산시가 시민의 손으로 기획·운영되는 문화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추진한 ‘문화도시 삼삼오오-익산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18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쳤다.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행정이 아닌 시민이 주도해 도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꿀잼도시 익산’을 주제로 역사·문화·생활 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성과공유회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금상은 미륵산과 용화산을 배경으로 한 시민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미(륵산) 용(화산) 트레일런’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닭치GO 고.마.가자’ 팀, 동상은 ‘너에게 고함, 나에게 고함-익룡 선발대회’ 팀이 각각 선정됐으며, 익산 100세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익

익산 시민이 직접 만든 ‘문화도시 삼삼오오-익산 꿀잼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료
익산시청 보도자료
익산시청 보도자료

익산시가 시민의 손으로 기획·운영되는 문화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추진한 ‘문화도시 삼삼오오-익산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18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쳤다.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행정이 아닌 시민이 주도해 도시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꿀잼도시 익산’을 주제로 역사·문화·생활 자원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성과공유회는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금상은 미륵산과 용화산을 배경으로 한 시민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미(륵산) 용(화산) 트레일런’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닭치GO 고.마.가자’ 팀, 동상은 ‘너에게 고함, 나에게 고함-익룡 선발대회’ 팀이 각각 선정됐으며, 익산 100세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익산 마구마구 축제, 백제 부흥을 꿈꾸는 익산수왕을 찾아라 등 3개 팀이 아차상을 받았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총 91개 팀, 약 500명의 시민이 기획에 참여했으며, 이 중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실제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시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난 10월 18일 미륵사지 일대에서 열린 ‘시민이 만든 익산 꿀잼데이’는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백제 가면축제, 종이접기 대회, 익산 돌잔치 콘셉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약 1,500명의 참여를 이끌며 시민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만든 아이디어가 시민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는다는 사실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창의적인 기획이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문화 정책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아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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