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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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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간, 자연, 생명이 만나는 교육의 장

강원도 자연학습원 金玄覺(孝宗) 원장

인간, 자연, 생명이 만나는 교육의 장

환경으로 펼치는 희망의 새 시대! 박근혜 정부의 슬로건처럼 환경과 함께 하는 삶은 21세기의 간과할 수 없는 주요화두이다. 환경은 단지 수단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삶을 존재케 하는 뿌리와도 같기 때문이다. UN은 1972년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기념행사를 개최하도록 권고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인식시켰다.

우리나라도 1988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1996년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여느해 와는 다른 특별한 환경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환경복지 구현이라는 환경비전을 홍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를 통해 국민이 함께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살려 수도권에서 개최되던 관행에서 탈피해 시·도의추천을 받은 지역 현장 중에서 개최지를 선정하였다.

1988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환경의날’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2011년의 계룡산국립공원(충남 공주시 소재) 사례 이외에는 모두수도권에서 개최되어 왔었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가 열린 대구 수목원은 7년 동안 방치된쓰레기 매립장을 3여년에 걸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합심하여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창조환경의 대표적인 현장으로, 환경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창의성과 열정으로새 시대의 희망을 열어간다는 환경복지국가의 비전을 잘 나타내는 곳이다.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환경복지국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이번환경의 날 행사에서는 강원도 자연학습원 金玄覺(孝宗) 원장이 환경복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올해는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소중함과 미래적 환경보존의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런 의미를 살려 식전공연도 타악그룹 HATA가 폐기물을 재활용한 악기로 공연하여 자원순환과 새로운 환경창조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으며버려진 쓰레기 매립지가 시민들의 노력으로 수목원으로 변하는 과정을 표현, 실감나게 오감(五感)으로 생명의 숲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환경과 사람이 하나 되는 요람

치악산 국립공원 내 "구룡사"입구. 강원도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인근 치악산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자연 속 심신수련원 강원도 자연학습원은 1980년 조성이후 ‘인간,자연, 생명이 만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강원도 자연학습원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에서 위탁을 맡아 운영 중이다. 강원도 자연학습원은 산악훈련, 다짐대회, 숲속의 명상 등 자연과 더불어 심신수련을 통해 환경보전의식 제고뿐만 아니라 21세기를 이끌어 갈 그린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보호와 환경사랑운동을 고취시키고 있다.

자연에 대한 이해와 자연애호정신을 증진시키고, 대자연속에서 단체훈련을 통해 폭넓은 인간성과 늠름한 기상을 키우며, 질서․협동의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설립된 강원도 자연학습원은 자연보호교육, 자연보호 캠페인 등으로 환경교육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강원도자연학습원에서는 소규모 분교대상은 무료로 환경연수가 가능하며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 환경교육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방과후 교실, 토요교실 등을 통해 환경기초를 다지는 찾아가는 길래 환경교실, 강원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 자연생태학습과 실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4년째 운영 중인 녹색사관학교에서는 실습을 위주로 환경에 대한 현명한 사고를 기르며 미래사회를 이끌그린리더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 중, 고, 대학생, 일반, 환경단체 등 28만명(연인원56만명)이상의 연수생을 배출하는 등 자연보호교육과 환경보전활동 및 환경교육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해온 강원도 자연학습원. 강원도 자연학습원은 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홍보 및 실천형․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녹색 마인드 및 녹색문화 확산이라는 환경교육에 기여하고있다.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원은 그만큼 환경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요람이 되고 있다.金玄覺(孝宗) 원장은 “미물에서 미생물에 이르기 까지 모두 평등하다.”는 불교적인 생명관을 피력하며 자연학습원에서의 체험을 통한 자연사랑과 자연에 대한 이해가 일상에서도 실천될 수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교육을 받고 돌아가는 친구들도 성장해가면서 문제해 결과정에서 지금 이곳에서의 교육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환경사랑 실천하는 삶의 태도 훈련

강원도 자연학습원에서는 자연관찰, 장연체험활동, 생활환경교육, 숲체험, 재활용 및 친환경공예 등 환경교육(16시간) 체력단련 및 모험놀이, 야간산행, 팀웍훈련, 산행, 오리엔티어링 등 심신단련(6시간) , 심성 개발, 인사예절, 다짐의 시간, 편지쓰기, 전통놀이, 도미노, 민속공예 등 레크리에이션(5시간) 모둠활동, 모둠발표, 화톳불놀이, 공동체놀이, 장기자랑, 스포츠 활동 등 의 과정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빈그릇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자연보호교육, 자연정화활동, 자연관찰 등을 통한 전인교육형성을 무엇보다 중요시한다. 시청각 이론교육을 통해 환경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알고체험학습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환경운동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시해매년 1만 여명 이상의 연수를 실시였으며, 최근에는 환경특강, 신재생에너지, 태양열 발전등 교과운영을 포함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범도민 이해확산에 역점을 두고 있다.

불교적 사상과 철학으로 동시대의 삶을 이해

암기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체험교육이 인격을 형성시킬 수 있다고 믿는 金玄覺(孝宗) 원장은 “직접 걸어보고 발로 흙을 느끼면서 경험하는 것이 환경교육이다. ”태양빛으로 계란이 익는 것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태양에너지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며 글로 설명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알아지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그 사람의 심성과 의지와 환경이 종합 되서 가고자 하는 길을 잘 가게 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말하는 金玄覺(孝宗) 원장. 그는 불교적 사상과 철학으로 동시대의 삶을 이해하고 현안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오랜 세월 고민하며 행동으로 실천해온 사람이다

9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선후도는 시대적 상황을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함께 한 단체로 환경, 개발, 자살 등의 사회적 현안들을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지리산 댐 문제, 지리산 평화제 실시 등도 선후도가 주도가 되어 펼쳐온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시대적 화두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의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金玄覺(孝宗) 원장의 행보 역시 지난 세월의 발자취가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게 된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국불교환경연대집행위원장과 전국자연환경연수원 협의회장(2012. 10)에 취임하면서 정부와 민간 단체들의 의사소통과 각 도 자연환경연수원과의 유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성불원 원장으로서 불교적 실천을 통한 환경운동에 힘쓰고 있는 金玄覺(孝宗) 원장은 “갈등이 있는 대상 간에 한 쪽의 반대를 무름 쓰고 일을 추진하려 할 때는 그만큼의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며 서로의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과정은 반목과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환경문화제등 문화와 접목된 새로운 환경교육 시도

金玄覺(孝宗) 원장은 자연보호 홍보교육 및 전인교육에 힘쓰며 2008년부터는 신세대의 취향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전시회, 환경공연 등을 접목한 환경문화제를 개최하여 2,500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환경연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한지문화제 환경교실을 운영하여 숯, 공예, 한지 꽃등 만들기 등 한지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되새겨보는 계기를 만들어 재미있고 알기 쉬운 환경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金玄覺(孝宗)원장인 중심이 된 강원자연사랑연합협회는 환경교육을 지역사회운동으로 확대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회원40명 모집을 시작으로 지금은 250명에 이를 만큼 성장한. 강원자연사랑연합은 金玄覺(孝宗) 원장이 지역 환경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를 위해 발족한 단체이기도 하다.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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