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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4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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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제일교회 - 강기선 목사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온전히 품은 목회자

인천제일교회 - 강기선 목사

인천제일교회 - 강기선 목사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온전히 품은 목회자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

복지사각지대의 회복은 교회의 당연한 사명

어른을 공경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은 우리 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제일교회 강기선 목사가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 위한 섬김

강기선 목사는 따뜻한 영혼을 지닌 목자로서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온전히 품었다.

평소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강기선 목사는 사단법인 행복나눔을 설립하여 행복나눔 봉사단,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동양노인문화센터, 재가복지센터 등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효 실천 확산에 기여해 왔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곳들을 회복시키는 일들이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며 교회의 사명임을 강조하는 강기선 목사의 모습은 명예와 권력을 탐하는 그릇된 교회들이 지향해야 할 목회의 푯대를 보여준다.

강기선 목사는 오늘의 수상 뒤에는 밤잠도 줄이고 봉사에 참여하며 헌신한 성도들의 자기 희생과 순종이 있었다며 목회 사역에 협력하며 따라와 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부와 각 기관이 일일이 품어주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한 강기선 목사의 사랑의 수고는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강기선 목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법무부 갱생보호 위원, 계양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위원으로서의 활동 외에도 한국국제기아대책이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해외 빈민촌(필리핀, 몽골, 베트남, 태국, 중국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몽골에서 성회 인도 및 의료선교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총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캄보디아에서도 현지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 건축에 건축비를 일부 충당하고 학교 개교 예배에 참여해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애 치료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

강기선 목사가 섬기고 있는 인천제일교회는 지역사회에 행복과기쁨을 주는 교회로서 매주 등록하므로 꾸준히 부흥성장하고 있다. 성도들은 취미와 달란트를 통한 모임들을 통해 봉사와 섬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친교를 나눈다.

“교회에 장례가 생기는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장례 집례를 제가 직접 인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례를 통해서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이 구원을 받는 자리가 됩니다. ”

강기선 목사는 장례를 통해 구원을 받는 은혜가 임하기도 한다며 장례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장례 이후 자녀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므로 젋은세대가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강기선 목사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목회자로서 새로운 변화를 소명으로 기꺼이 받아들였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나오고 서울로 올라왔다.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언어장애가 있었는데 16살 무렵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치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깊어져 가던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을 목회자로 부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30세의 나이에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선교사를 꿈꾸기도 했었는데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뜻은 이곳에 있었습니다.”

강기선 목사는 1988년 계양구 임학동에서 천막교회로 사역을 시작했다.

지역을 중심으로 비록 성도가 아니어도 주민들과 일상의 문제를 더불어 해결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강기선 목사와 성도들의 모습은 이웃들의 마음도 감동 시켰고 존경의 밑거름이 되었다. 당시 교회 주변지역은 독거노인, 장애인, 생활보호 대상자, 새터민 , 다문화등 어려운 이웃이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교회 인근 지역이 신도시 개발지가 되면서 빈부 차이가 심해지고 복지와 문화시설이 낙후 되면서 강기선 목사는 지역사회복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복지의 전문성을 갖춘 사역자로 섬기다

인천제일교회로서 견고한 모습을 갖춘 후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낮아지는 삶을 닮아가기 위해 힘썼다.

“처음에는 종합복지센터를 지으려고 했는데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곳이라 건축 할 수 없어국가에 부지를 기부채납하므로 문화센타가 건축하게 되었다.”

장애를 경험했던 강기선 목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사역과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성이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관련 공부에도 더 매진했다.“전문성 없이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와 관련 된 책임소재도 분명해야 했고 어설프게 아는 지식으로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없어서 복지학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복지 대학원에서 복지학을 전공한 강기선 목사는 복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관심을 쏟았다. 무엇보다 계양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자체와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건의하고 협의하는 등 열정과 추진력으로 문제의 본질을 개선해나갔다. 그리고 사역을 시작한 지 10여년 만인 2008년에 사단법인 ‘행복나눔’을 설립하며 복지 사역의 새로운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사)행복나눔은 ‘제일 아이뜰 어린이집’,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만들기 쉼터,’ ‘노인 재가 복지센터, ‘동양노인 문화센터’, 등을 통해 유아부터 노인층 까지 구체적인 복지사역을 실천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문화센타를 등록하여 이용하는 어르신들만 1500명이 된다. 또한 성도들이 함께 참여 해 지역 환경 정리, 노인 무료급식, 목욕 봉사,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무료검진 등 다각도로 봉사에 힘쓰고 있다.

사사로운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소외 된 이웃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기선 목사와 인천제일교회 성도들의 진심은 주민들은 물론 관계 기관장들과 인천시 계양구 내 타 교회 목회자들에게도 존경을 받고 있다. 강기선 목사는 “문화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데에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사랑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강기선 목사의 말과 행동이 신뢰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

목회자로서 강기선 목사에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한 영혼이 구원을 받고 세례를 받게 되었을 때 정말 기쁩니다. 또 형편이 좋아져 새 집으로 이사를 간 성도님들을 심방 갔을 때도 목회자로서 감사하고 흐뭇합니다.”

강기선 목사는 교회가 건축을 해서 입당예배를 드렸을 때의 감격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면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가십니다.”

강기선 목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는 교회의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 교회를 세워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는 복음의 빚진 자들 이기에 우리도 그 빚을 갚아야 합니다.” 강기선 목사는 농어촌 지역과 섬 지역 등 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세워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언급하며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교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은 최선을 다해 최고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되므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성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강기선 목사는 목회자로서 평소 생각해 온 신념들을 전하며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또한 목회자의 사명입니다.”

목회와 복지의 균형 있는 조화를 통해 사역의 현장을 생명의 온기로 채워가고 있는 강기선 목사. 오늘날 교회의 위기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진정한 섬김과 봉사로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며 영혼 구원에 정진하는 인천제일교회 강기선 목사의 행보는 가난과 외로움 속에 소외되고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부유함으로 채우며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각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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