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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 남동구, '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체계 고도화 박차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구청 내 유관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 등 약 40명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을 신청한 19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서비스 승인 및 변경 여부를 결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분절되기 쉬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라 구청은 각 사업 부서와 보건소에 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한편, 남동구만의 특화 사업인 '남동드림' 서비스를 병행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회의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

인천 남동구, '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체계 고도화 박차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구청 내 유관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 등 약 40명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을 신청한 19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서비스 승인 및 변경 여부를 결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분절되기 쉬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라 구청은 각 사업 부서와 보건소에 서비스 제공을 의뢰하는 한편, 남동구만의 특화 사업인 '남동드림' 서비스를 병행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회의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전체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총 110건에 달하는 다각적인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아직 지원 대기 중인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사를 거쳐 매월 2회 열리는 회의를 통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업무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통합지원회의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장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와 주거 지원 등 여러 분야의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지역 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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