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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3: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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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 하나키즈 어린이집 이혜순 원장

바른 인성교육으로 전인적 유아 교육 실천에 앞장선다

인천 하나키즈 어린이집 이혜순 원장

무분별한 사교육과 범람하는 교재시장, 방향성 잃은 교육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가치는 결국 인성이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가 인성교육실천 우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선정하고 인성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이유 또한 올바른 인성함양에 대한 절실함이 반영된 결과다. 전국400개 유치원과 480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평균 3.2:1의 경쟁률을 뚫고 인성교육 어린이집에 선정된 하나키즈 어린이집은‘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라는 교육관 아래 교사와 학부모, 어린이가 하나되는 인성교육, 부모교육, 놀이교육을 펼쳐가고 있다.

인성교육실천 우수 기관이자 2012년도 인천광역시 모범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하나키즈 어린이집(032-821-6001) 이혜순 원장을 만나 유아교육의 방향과 미래비전에 대해 들었다.

교사는 아이들의 거울, 교육적 자질 검증된 완벽한 교사 양성에 주력만 5세부터 실시되던 누리과정이 올해 3월부터 만3~4세로 확대됨에 따라 인성교육우수 어린이집의 사례는 유아교육의 소중한 선례가 되고 있다. 하나키즈 어린이집은 인성교육의 기본은 교사의 자질에서 비롯된다는 인식을 근간으로 교사인성교육워크숍, 교사직접 면접방식을 통한 교사선발제 등 파격적인 운영방식을 실시하고 있다.

원장과 함께 교사가 교사를 선발하는 하나키즈 어린이집은 무엇보다 유아교육자로서의 자질과 열정, 교육철학 및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기본적으로 살피면서 선생님간의 소통과 융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교사를 채용하고 있다. 이혜순 원장은“교사간의 화합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라며“아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하는 선생님이야말로 인성교육의 거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나키즈 어린이집 교사가 되면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교사 회의를 통해 유아교육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디게 된다. 기존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지녔던 문제점, 이를테면 원장, 주임, 일반교사의 수직적 체계를 탈피하고 모든 교사들이 자신만의 전담교육 분야를맡아 원생을 지도함으로써 수평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혜순 원장은“한 선생님이 오랫동안 재직하는 것이 하나키즈 어린이집의 가장 좋은점”이라며“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북돋우며 교안을 연구하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니 학부모님들이 그 가치를 먼저 알아주십니다.”라고 말한다. 경력 교사는 신입교사로부터 아이디어를 얻고 신입교사는 경력교사의 숙련된 교육철학을 습득케함으로써 아이들의 성품이 올바른 인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해 주는 유아교육기관이 하나키즈 어린이집이다.

또한 교사인성교육워크숍, 전문가 자문, 문화체험 등을 통해 수시로 교사들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아이들에게 높은 수준의 유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혜순 원장은“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라면서“아이들이 원하고 바라는 모든 꿈들, 그 꿈을 이루어주는 사람이 교사 아니겠습니까. 체계적인교사 인성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놀이교육은 가장 좋은 인성교육,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내일을 위해 하나키즈 어린이집이 인근에서 가장 유명해진 이유는 무엇보다 인성을 놀이교육에 접목시킨‘인성중심형 놀이교육’에 있다.

식중독 예방 교육을 한다고 하면 올바른 손씻기를 주입식으로 가르치지 않고‘1830 손씻기 체험교실’등의 체험중심교육을 통해행복의 경험치를 높여주는 교육법이다. 또한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해주는 가족사랑 교육은 하나키즈 어린이집을 선택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부모님의 결혼식 사진을 보고 교실을 예식장으로 꾸며 결혼식 체험을 해 본다던가 어버이날에는 엄마가 뱃속에서 아기를 가졌을 때를 체험해 봄으로써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하도록 한다. 부모님께 안마해드리기,심부름하기, 장기자랑 등으로 사랑의 쿠폰제를 실시해 생활 속에서 효를 실천하도록지도하는가하면‘아빠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에서는 친구같은 아빠, 즉 프렌디(Frendy)의 따뜻함을 교감하게 된다.

친구간에 협력심과 양보, 노력, 인내심을 길러주는 유나이티드 축구교실을 비롯해 동물들에게 먹이를 줌으로써 생명의 고귀함을알려주는‘동물가족만나기’,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생태텃밭가꾸기’, 파티쉐와함께 하는‘초콜렛 만들기’, 모내기도 해 보고 나무의 소리도 들어보는‘자연체험학교’등은 하나키즈 어린이집의 인본주의적 교육철학을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또한 가장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하나키즈 어린이집의 식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차례차례 줄서서 맛있게 골고루 먹은 다음 바르게 정돈하는 식사습관까지 길러주고 있다. 학부모 급식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한 달에 한 번씩 학부모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학부모들과의 희망찬 공감대, 하나키즈 어린이집의 성장 기반 하나키즈 어린이집에서는 바른 교육을 위해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의 끊임없는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유아 발달심리에 있어 부모의 인성이 우선이라 보고‘엄마 아빠의 부부교육’등의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풍부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성교육자문

위원회를 통해‘희망나무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등의 기관과 연계함으로써 행복한 가정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아이들이교실에서 배운 우쿨렐레를 가정에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 학부모와 자녀가 예술적 교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모 자녀간의 대화법 지도, 아이가 처해진 행동과 문제점을 편안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마인드컨트롤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영양정보와 가정통신문을 수시로 발송해 어린이집과 부모간의교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한편‘학부모1일 교사제’를 통해 엄마와 아빠가 동화를들려주거나 미술, 노래 등의 수업을 해 주는한편 학부모와 교사가 동행한 주민노인시설봉사활동도 펼쳐가고 있다.

부모와 교사, 아이가 삼위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올바른 인성교육의 장, 하나키즈 어

린이집.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하나키즈 어린이집의 선호도는 높다. 이혜순 원장은“실천 중심, 인성중심 교육으로 누리과정의 참된 의미를 실현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장 전문화된유아교육 속에 올바른 인성을 스며들게 해주는 하나키즈 어린이집에서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해맑은 미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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