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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3:4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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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본 “文, 친일 청산에만 매달리면 韓日 미래 지향적 관계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외교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일 ‘3월 1일 문재인 대통령, 이상한 대일관으로 연설하다(文氏3・1演説 問題の根底は異様な対日観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한일 관계 악화를 방치하고 북한과의 협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너무 오랫동안 지연된 과제”라고 말했다. 그들은 ‘친일’이라는 표현에 주목하며 “친일파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자를 말하며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를 단행한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군 중위로 복무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좌파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보수파에 친일 잔재의 딱지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주의를 바탕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외교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일 ‘3월 1일 문재인 대통령, 이상한 대일관으로 연설하다(文氏3・1演説 問題の根底は異様な対日観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 대통령이 한일 관계 악화를 방치하고 북한과의 협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3월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것은 너무 오랫동안 지연된 과제”라고 말했다.

그들은 ‘친일’이라는 표현에 주목하며 “친일파는 일본의 식민지 통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자를 말하며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를 단행한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데에도 쓰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군 중위로 복무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좌파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보수파에 친일 잔재의 딱지를 붙여 움직임을 봉쇄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한일 양국이 국교 정상화와 한일 청구권협정, 위안부 합의 등 식민지 지배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쓴 과거들을 나열하며, 문 정권이 과거의 이런 노력들을 무시하고 식민지 지배의 ‘청산’에만 고집하는 한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는 달성하기 어렵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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