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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9: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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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아의 본질을 실현하는 한국요가치료협회 부설 쿤달리니 요가센터

“심신의 통합적인 치유와 인간교육의 궁극적 목표인자아실현 돕는다”

자아의 본질을 실현하는 한국요가치료협회 부설 쿤달리니 요가센터

요가는 인간의 본질과 목적을 다루는 철학적 방법론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아 수련 체계로서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건강까지 다룬다. 쿤달리니 요가센터는 인간교육의 궁극적인 목표인 자아실현을 설립목적으로 삼고, 에너지 테라피(Energy Therapy)를 통해 심신의 통합적인 치유를 한다. 요가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성의 개발에 목적을 둔 홀리스틱(holistic)한 수련체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쿤달리니 요가센터는 개인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개발을 통한 인류의식의 진화를 돕는 산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청사진을 토대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심신의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요가기법으로서 요가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쿤달리니 요가센터는 인도 최고 생활 과학인 야유르베다 의학에 기초를 둔 요가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신경증을 비롯해 정신증, 근골격질환, 각종 통증, 소화기 장애, 두통, 각종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거나 체형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건강의 새로운 정의에 ‘영적인 면’을 추가한 만큼 웰빙 바람을 타고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부쩍 느는 추세다.

인도의 모든 종교와 철학에 요가 적 요소 포함

요가(yoga)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 순화시켜, 초 자연력을 얻고자 행하는 인도 고유의 수행법이다. 인도 요가의 기원은 6,000~7,000년 전, 인더스문명 시대까지 올라갈 정도로 고대의 브라만교(婆羅門敎(바라문교), Brahmanism)나 불교에서는 요가를 실천해 종교대가와 성현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수행 방법과 철학적 중심에 의해 수련도 달라지고, 수련과정 또한 정신력을 개발하고 육체를 강화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존재와 개념이 변하지 않은 요가의 본질, 명상은 모든 종교와 철학에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다. 그런 요가의 보편성 때문에 인도의 모든 종교와 철학에 요가 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떤 방법과 철학을 중심으로 수련하는가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박티 요가(Bhakti Yoga)는 감정순화에 의한 신에 대한 헌신과 사랑이며, 즈나나 요가(Jnana Yoga)는 분별심을 일으켜 자신의 에고를 타파, 이성 개발에 의한 지식을 추구한다. 라자 요가(Raja Yoga)는 응념, 정려, 삼매 등 심리적 통제에 의한 심신과학의 정신 요가이며, 카르마요가(Karma yoga)는 사회활동에 대한 행동규제로 자기희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탄트라요가(Tantra yoga)는 욕정 통제에 따라 육신을 해방하고, 하타요가(Hatha yoga)는 체조나 호흡법으로 신체를 제어하는 등 음양 조화에 의한 심신의 조화를 찾는다. 쿤달리니요가(Kundalini yoga)는 신경력을 개발하고, 만트라요가(Mantra yoga)는 발성을 통제한다.

한국요가치료협회 부설 쿤달리니 요가센터의 김성호 회장은 “요가는 인간의 본질과 목적을 다루는 철학적 방법론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아 수련 체계로서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건강까지 다룬다”며 “특히 아유르베다 의학(Ayurvedic Medicine)은 ‘생명의 과학’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로 아유(Ayu)는 ‘삶’을, 베다(veda)는 ‘앎’을 의미하는데 자세와 호흡 수련, 명상 등을 통해 5천 년 이상 일상생활에서 활용되어온 인도 의학체계”라고 설명했다.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건강까지 다루는 요가

요가는 산스크리트어의 유즈(Yuj)에서 나온 말로 ‘얽어매거나 엮는 것, 결합, 합일, 균형, 조화’ 등의 뜻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요가는 정신과 마음의 혼연일치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아주는 심신수련법이다. 결국 궁극적인 참된 나를 찾아 깨달음의 길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와 나, 나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통일시키면서 하나의 가능성으로 잠재되어 있던 자아의 본질을 완전히 실현하게 되는 셈이다.

쿤달리니 요가센터의 설립목적도 인간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자아실현을 하며, 에너지 테라피(Energy Therapy)로 심신의 통합적인 치유를 한다. 요가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성의 개발에 목적을 둔 홀리스틱한 수련체계다. 쿤달리니 요가센터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감각에 호소하는 요가와는 컨셉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요가에서는 인체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통로, 즉 차크라(Chakra, 의식의 단계들)를 열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크라는 인간 신체의 여러 곳에 있는 정신적 힘의 중심점이며, 차크라를 통해 흐르는 생체에너지는 영혼과 육체를 연결해 주고, 영혼은 생체에너지를 통해 육체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원래 물리치료사로 일했던 김 회장은 환자의 틀어졌던 척추를 물리치료로 고쳐 놓으면 얼마 안가서 다시 척추가 뒤틀리는 것을 보고, 근본적인 치료법을 찾다가 대체의학과 요가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김 회장은 차크라를 열어주는 에너지 테라피와 요가를 통해 내담자들의 막힌 심신을 열어 주는데, 에너지 통로가 잘 소통되고 균형이 잡혀 있으면 몸과 마음도 조화롭게 되는 동시에 질병의 치유력이 생긴다. 에너지 테라피는 요가수련을 통해서 차크라를 개발시킨 요가치료사의 생체에너지를 내담자에게 공명함으로써 질병치유를 촉진하는 방법이다.

전문요가, 전통 요가의 특성을 중요시하는 김 회장은 “쿤달리니 요가는 몸과 마음의 전인적인 효과에 중점을 두고 심신을 수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요가수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것 또한, 몸과 마음의 근본적인 변화가 선행되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환자들까지도 인간의 신체에 있는 7개의 차크라를 열어줌으로써 육체적, 정서적, 정신적, 영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요가의 보편화를 유도하고 요가 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김 회장은 요가심리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요가심리상담은 주로 자아에 대한 통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다섯 가지 성격의 층을 인식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무의식적인 인식과 행동 등이 성격패턴 속에 고착되어 있음을 자각하도록 유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고요함과 긍정의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신경증, 근골격질환, 소화기 장애, 각종 암에 효능

쿤달리니 요가센터에서는 에너지 테라피를 비롯해 요가심리상담 등 개인별 요가처방을 하는데, 요가 처방도 아유르베다 체질에 대한 바른 인식과 요가동작, 요가 호흡, 요가 이완법, 만트라, 삿상, 바른 인상의 흡입 등, 요가 수련의 방법들을 개인의 상황에 맞도록 지도한다. 특히 1:1 요가치료는 단체요가를 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회복할 때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신경증을 비롯해 정신증, 근골격질환, 각종 통증, 소화기 장애, 두통, 각종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인도의 생활과학이라 불리는 아유르베다 의학에 근거를 두었기 때문에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거나 체형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손에서 방사되는 생체에너지를 무의식을 담고 있는 환자의 차크라에 전송하면, 신체적 심리적 치료효과가 나타나서 만성적인 근육의 경직이 풀리고 척추도 교정된다. 더욱이 일반요가에서는 하기 어려운 1:1 지도를 통해 요가 치료를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쿤달리니 요가센터의 요가수련 프로그램은 5단계가 있는데 질병의 단계에서 마음의 조절, 지성과 통찰력 배양 등 완전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단계까지 이루어진다. 1단계 프로그램은 1:1 요가 치료다. 이에 따라 에너지 테라피, 요가심리상담 등 심신치유와 요가처방을 하는 것이다. 단체요가를 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회복할 때까지 진행되는 세심한 배려 덕분에 남녀노소, 심신질환자까지 누구나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다.

2단계 프로그램은 비니 요가의 전통에 따라 건강한 사람뿐만 아니라, 체력이 약하거나 심하게 뻣뻣한 사람, 질병이 있는 사람, 노약자도 안전하게 요가를 할 수 있도록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진행한다. 요가의 기본을 정확하게 교육함으로써 부정확한 수련에 의한 부상 방지와 기초체력증진, 피로회복, 노폐물 제거, 체형교정 등을 통해 다이어트와 질병의 치유를 촉진한다. 3단계 프로그램은 핫요가, 스트레칭, 필라테스, 하타요가, 시바난다, 빈야사, 힐링요가 등을 현대인의 생체리듬에 맞도록 재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유연성 증진과 심신건강은 물론, 집중력증진, 균형 잡힌 근육발달로 체지방 감소와 바디라인의 변화가 일어난다.

4단계 프로그램은 빈야사, 아쉬탕가, 에너지 요가, 파워 요가, 반다, 무드라, 만트라, 요가 호흡 등의 수련법을 바쁜 현대인의 생체리듬에 맞게 구성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균형 잡힌 체형과 강도 높은 다이어트, 강인한 체력, 에너지 순환, 업무능력과 학습능력 등을 증진할 수 있다. 5단계 프로그램은 호흡, 무드라, 반다, 크리야 요가, 정화법, 명상, 니드라, 쿤달리니, 라자 요가 등으로 구성된 정통 요가명상을 수련하는 것이다. 이렇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가수련을 하면서 요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사람들은 요가지도자, 요가치료사로서 전문가의 길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한국요가치료협회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와 교육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다. 더군다나 요가치료사는 타 요가협회에서는 개설된 적이 없는 전문분야로서 오는 7월부터는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와 연계해서 국내 최초로 개설할 예정이다.

대체의학 통합 주력하며 요가로 윤리, 철학적 지표 제시

김 회장은 “요가에는 행동, 감정, 지성으로 표현되는 인간을 움직이는 세 가지의 힘이 있는데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는 바타(Vata, 공기와 허공), 피타(Pitha, 불과 물), 카파(Kapha, 물과 흙)의 세 체질로 구분한다”며 “육체의 세 성분인 바타-피타-카파가 평형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생활의 과학인 아유르베다 의학과 우리나라 한의학의 공통점은 소우주인 인간에게 있어 조화와 균형은 건강, 무질서는 질병”이라고 전했다.

우리 몸 안에 물성분의 독소가 있으면 체형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런 탓에 비만하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집착이 강하고 타성적인 성격으로 변하게 되므로, 정체된 체액의 독소인 카파가 지나치게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해 주어야 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들은 카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열의 독소인 피타는 불 성분으로 독소가 있으면 안면홍조가 생기며, 간과 위 등에서 열이 나서 염증을 일으킨다. 가스 노폐물의 독소인 바타가 많으면 헛배가 부르고, 몸이 부풀어 오른다. 장에도 가스가 차고, 몸 전체에 가스와 관련된 노폐물이 축적된다. 그렇기에 세 가지의 독소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조절해주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가 된다. 요가 치료는 생물학적인 물질들이 인체 안에 쌓여 지나치게 과잉된 독소가 된 것을 제거하거나 조절해주는 과정이다.

박영준 사무국장도 “인도의 전통적 삶의 지침에 요가, 탄트라, 아유르베다가 자리 잡고 있는 것처럼, 요가는 신성이라 일컫는 진리와의 결합”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건강의 새로운 정의에 ‘영적인 면’을 추가한 만큼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녕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10년 전부터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대중화된 요가가 본질은 외면되고, 상업적으로만 흐르는 경향을 지적하곤 한다. “심신의 부조화 등에 의해 이기적이 되고 에고가 강해지는 것이, 사회와 개인의 병리현상의 원인이라면서 이타적이 되는 것이 요가치료의 키워드”라고 강변하는 김 회장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쿤달리니 요가센터는 인도 최고 생활 과학인 야유르베다 의학에 기초를 두고 박영준 사무국장님, 손승연 실장님, 박현지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께서 내담자의 육체, 정신, 영혼의 건강을 도움을 주고자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가에서는 세상을 ‘프라나(prana)’라고 부르는 미묘한 형태의 에너지가 충만해 정신과 육체, 영혼의 건강까지 아우르고 있다고 한다. 그런 현상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도 웰빙 문화를 뒷받침해줄 요가와 대체의학의 보급이 제도적으로 정착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작년에 발족한 국제보완대체의학협회에서 교육인증위원장을 맡은 김 회장은 대체의학이 통합하는데 구심점을 만들고, 요가 문화를 보급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윤리와 철학적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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