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장과 수경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를 비롯해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 음악분수, 인공폭포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황미르랜드 물놀이시설은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시설 가운데 하나다.
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정기 청소를 실시하며, 청소 시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오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도 여름철 운영을 시작했다.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시설 정화작업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는 오는 7월 1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북하면 물통골 폭포는 오는 7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개방하며 휴가철에는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성읍 장성공원 경관폭포도 여름철 운영을 이어간다.
경관폭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
황룡강 인공폭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조명시설이 함께 가동된다.
장성군은 시설별 운영 일정과 정비 기간을 안내하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많은 분들이 장성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수경시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과 음악분수, 인공폭포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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