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총 4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정보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공직자들이 일상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외부 전문강사가 초청되어 업무에 특화된 ‘AI비서’ 소개,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회의록 작성, 번역 등 AI 실전 활용법, 사용자 맞춤형 AI비서 만들기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교육에 활용된 ‘AI비서’는 챗지피티(ChatGPT) 기반으로 개발된 업무 지원형 인공지능으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기대를 모았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지난 21일에는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며, 행정 전반에 걸친 AI 도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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