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5 05:46 (화)
🇰🇷🇺🇸
종합

장애인의 신체조건에 맞는 부품으로 최적화한 차량개발 독보적

부산지체장애인협회 김광표 회장

장애인의 신체조건에 맞는 부품으로 최적화한 차량개발 독보적

“조건 때문에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서 작은 만족이라도 얻는다면 그것이 진전 아닌가요.”

우리사회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장애인들 또한 한 집단적 구심력 속에서 권리를 주창하기 시작한 것은 10여 년 전 정도, 2000년대 중반에 국회에 진출하면서부터일 것이다. 올해 제34회 장애인의 날 ‘국민훈장모란장’을 수훈한 김광표 부산지자체장애인협회 회장은 그런 흐름 초반기부터 협회를 이끌어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실질적 편의들을 추진하고 성취했다. 하지만 이런 공공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이전부터, 그의 삶은 이미 장애인들이 어떤 형태로든 특수한 대우를 받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한 인격체로서 당연히 가지는 권리와 의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듯하다. 그의 행적을 살피자니 소모를 거부하는 동력체처럼 항상 에너지를 가지고 일해 온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