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는 ‘부자농촌’ 만든다”
장욱현 영주시장, 아시아 농업중심도시 건설 ‘당찬 포부’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민선 6기의 시작과 함께 ‘힐링중심, 행복영주!’라는 당찬 비전 아래 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농업도시다. 특히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과 ‘수요행복 민원실’ 등을 통해 시민중심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는 장욱현 시장의 혁신은 ‘안된다 시청’을 ‘된다 시청’으로 일신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 만족도 평가 도내 1위라는 성적으로 입증됐다.
장욱현 시장은 올해 예년보다 더욱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비를 확보한 중앙선철도 복선화 사업,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그리고 각종 도로사업과, 호텔·리조트사업의 투자 확정, 베어링 클러스터로의 기반 마련, 풍기인삼축제·선비문화축제의 도약, 2015년 도민체전 개최 등의 각종 사업에서의 호재가 겹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지경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조선일보 주최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대상(최고상), 헤럴드경제 주최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등 각종 평가에서 5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경상북도 최북단의 위치해 소백산의 정기를 그대로 받고 있는 영주시는 토질이 대부분 사질양토로 돼 있어 각종 농산물이 잘 자라며, 특히 북쪽에는 사양토로 배수가 잘돼 인삼, 사과 등의 잘 자라는 지역이다. 지역발전의 여러 면을 꿰뚫고 있는 장욱현 시장이지만, 영주시가 농업도시인 만큼 일선 농민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자생하는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농업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당찬 포부 아래 차별화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힐링특구, 치유농업의 메카로…”
장욱현 영주시장이 내세우는 ‘부자농촌’은 단순히 좋은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이다. 이를 위해 우선 기존 4개과 체제에서 5개과 체재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민간유통전문가를 영입했다. “희망 주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분야 조직을 과감히 확대했습니다. 조직개편에 발맞춰 도내 처음으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장을 개방형 직위로 정해 민간전문가를 영입해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을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힐링특구’, ‘힐링의 허브’로써 명실상부한 치유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잰걸음 또한 돋보인다. 아지동에 사업비 483억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치유연구시설, 원예치유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립녹색농업 치유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국비를 확보해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영주가 우리나라 치유농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머지않은 전국 ‘귀농·귀촌1승지’로의 도약”
영주시는 정감록에 나오는 10승지 중 제1승지로 꼽힐 정도로 살기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서울과 부산까지 2시간, 대구까지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사통팔달 지역이며, 영주사과·풍기인삼·한우 등 고소득 농·특산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경제적 가치 또한 높다. 이를 기반으로 장 시장은 민선 6기 공약사항인 ‘귀농·귀촌 1천 가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기를 2018년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 시장은 “영주시에서는 현장실습 지원 사업, 귀농인 멘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귀농인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체류형 주택, 교육관, 공동체 실습농장 등으로 구성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될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1천 년 역사의 풍기인삼! 우수 브랜드 영주한우!”
‘영주’하면 역시 풍기인삼, 영주한우 그리고 영주사과가 제일 유명하다. 특히 1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의 명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장 시장은 “소백산 인근의 인삼 경작지가 넓지 않아 금산보다는 생산량이 적지만, 인삼가공분야에 역점을 둬 태극삼, 홍삼 등으로 6백여 개 점포에서 연간 2천억 원 정도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풍기인삼은 해외수출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특산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지난 2013년 5월에는 국내 최초 인삼박물관이 풍기읍 창락리 소백산 풍기온천휴양단지 내 건립돼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집중 육성이 가능해져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영주한우는 국내 우수브랜드상을 8년 연속 수상했으며, 친환경 웰빙 인증도 연속해서 받고 있다. 각종 질병에 면역 효과가 뛰어난 홍삼 분말을 첨가한 사료를 급여하고, 무항생제 친환경인증단체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참여하는 브랜드로 특허청에 출원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 시장은 “영주한우는 진출 벽이 높았던 부산시장에서 6개월 만에 정착했을 만큼, 그 뛰어난 맛과 육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세계가 반한 맛! 지구촌에서 사과 농사하기 가장 좋은…”
영주사과는 백두대간의 주맥인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분기하는 지역의 소백산 남쪽에 위치한 산지 과원에서 생산돼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덕택에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사과 성숙기에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당도가 높아 달고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 주산작목이자 1백 년의 전통을 잇고 있는 영주사과는 연간 6만여 톤, 전국 13%의 사과를 생산하는 전국 제일 사과 생산지로 그 맛은 ‘2005년 APEC 정상회담’에서의 세계 각국 정상들의 입맛 또한 사로잡았을 정도다.
장 시장은 “전체농가의 35%가 사과농사를 주업으로 삼고 있을 만큼,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주시를 지구촌에서 사과 농사하기 가장 좋은 곳, 가장 맛있는 사과가 생산되는 곳으로 만들자는 목표로 행정, 기술지원을 펴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껍질째 먹는 사과와 저농약 친환경 사과를 개발하고, ‘영주사과학교’를 운영해 기술지원을 비롯한 사과 귀농인의 등용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죠. 아울러 향토산업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사과를 발효시킨 사과 와인 ‘상떼마루’를 출시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와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한식의 명맥인 장류문화를 잇기 위해 ‘부석콩’을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하고자, 콩을 주제로 한 '콩세계 과학관'을 건립할 계획인 것이 눈에 띈다. “명품 부석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곧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콩의 산업화·상품화를 이룩할 것입니다”
FTA 대처하는 장욱현 시장의 자세 “혼신의 힘”
영주시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 유통구조 개선 등 농산물 수입개방을 대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장욱현 시장은 ▲청정 소백산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농·특산물 판매점 정비를 비롯한 소비자 신뢰 회복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비롯한 홍보 마케팅 강화 ▲경북 북부권의 약용작물 산업발전 선도할 ‘산지유통센터’ 건립 추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 효과를 고스란히 농업인을 비롯한 시민과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고 힘주어 거듭 강조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 농업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마을공동체 소득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 또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입니다. 아울러 목화씨를 가져왔던 문익점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신품종 고소득 작물을 개발·보급하는 ‘문익점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시민께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쏟는 것 모두가 자원과 가능성 모두 풍부한 우리 영주시가 부자농촌 지역으로 그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아시아 농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영주시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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