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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흥군, 지방세정 ‘최우수상’ 수상… “재정 자립 기반 다졌다”

전라남도 장흥군이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도내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장흥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000만 원, 포상금 4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운영, 세정 행정 등 3개 분야 29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4년 실적을 종합 점검한 결과다. 장흥군은 세수 확충 노력과 납세자 권익 보호, 세외수입 증대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흥군은 철저한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로 전년 대비 40억 원 증가한 428억 원의 세수를 확보해 군 재정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 또한, 공공예금 이자 수입을 70억 원 증대시키는 성과를 통해 수익 기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납세자보호관 활동 강화, 취득세 감면 사전 안내 등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라남도 장흥군이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1위(도내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장흥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8,000만 원, 포상금 4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운영, 세정 행정 등 3개 분야 29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4년 실적을 종합 점검한 결과다. 장흥군은 세수 확충 노력과 납세자 권익 보호, 세외수입 증대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흥군은 철저한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로 전년 대비 40억 원 증가한 428억 원의 세수를 확보해 군 재정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 또한, 공공예금 이자 수입을 70억 원 증대시키는 성과를 통해 수익 기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납세자보호관 활동 강화, 취득세 감면 사전 안내 등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 부패방지 시책, 작은영화관을 활용한 지방세 홍보 등도 눈길을 끌었다.

장흥군은 2023년 군 단위 7위, 2024년 6위를 거쳐 2025년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내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해 공정 과세 실현과 재정 자립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점수의 상승에 그치지 않는다. 자치단체가 지방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자립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지방세수와 세외수입은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은 지방정부에게 ‘자주재원 확보’의 핵심이다. 이번 사례는 지방정부가 자구노력과 공정한 과세 행정, 납세자 권익 보호를 균형 있게 병행할 때 재정 건전성과 신뢰 행정을 함께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주민참여 기반의 납세 문화 정착, 다양한 방식의 세금 홍보와 교육은 지역 내 민주적 재정 운영의 모범이 될 수 있다. 향후 타 지자체들의 정책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주목된다.

장흥군청 보도자료
장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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