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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재생의료 규제 개선 지원 온힘"...재생의료협, 이득주회장 취임

첨단재생의료산업협, 정기이사회, 이득주 녹십자 상임고문 새 회장 선임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새 회장에 취임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 사진=협회제공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새 회장에 취임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 사진=협회제공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해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앞으로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 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겠다.”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이하 CARM)는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 상임 고문은 무엇보다 규제 개선에 힘을 쏟겠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등 첨단 재생의료 시장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업계를 위해 앞으로도 남은 규제의 혁파와 정책지원을 이끌어내는데, 협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것이다.
협회는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사업자단체다. 지난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득주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대, 미국 미네소타대학 보건학 석사, 고려대 의학 박사(미생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녹십자셀 대표, 지씨셀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녹십자홀딩스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이 회장은 작년 3월 재생의료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고 2일부터 2년임기를 시작했다. 앞서 그는 2020년부터 협회 정책위원장직을 맡아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과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정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바이오코리아, KOREA LIFE SCIENCE WEEK 등 콘퍼런스를 통해 재생의료 세션을 기획·운영하며 재생의료의 규제 환경 및 최신 트렌드에 대해 꾸준히 이슈를 발굴해왔다.
협회측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규제 조화와 정부 지원 방안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며 “녹십자셀의 대표를 역임하고 그간 협회 정책위원장직을 수행하며 큰 역할을 해와 회원사들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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