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4 20:27 (월)
🇰🇷🇺🇸
종합

‘전기삼륜차’ 양산,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경제성·친환경성·앞선 기술력으로 호평… ‘初心 경영’ 화제

‘전기삼륜차’ 양산,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성지기업 이명숙 대표는 화물용 전기삼륜오토바이 ‘SSEED-1000’을 개발해 녹색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아 온 성지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지원기술센터와 함께 4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화물용 전기삼륜오토바이를 개발해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성지가 개발한 ‘SSEED-1000’은 2㎾급 BLDC MOTOR를 장착해 200㎏의 화물을 싣고 시속 45㎞(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이 대표는 ‘SSEED-1000’ 양산과 함께 보조바퀴가 장착된 SSEED-2000, 농업용 전기 자동차 SSEED-3000, 레저용 전기자동차 SSEED-4000 등도 함께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킨 이명숙 대표를 만나 전기삼륜오토바이 시장의 성장성과 경제성, 앞선 기술력과 친환경성, 성지TS·성지테크·성지산업·케이피산업 등 4개 자회사의 사업 활동, 기업부설연구소(소장 박원영)와 향후 계획, ‘초심(初心) 경영’으로 유명한 이 대표의 기업가 정신 등을 살펴 보았다.

올해 자동차시장의 화두는 ‘전기’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차량’이다. 향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친환경·고연비의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 삼륜차, 이륜차,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동력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美 에너지부가 2030년 미래형자동차의 북미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만큼 친환경 차의 성장잠재력은 높다. 이미 미국과 일본은 각각 에너지법(Energy Policy Act), 클린에너지자동차 도입 촉진책 및 Cool Earth 계획 등을 통해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추진했으며, 프랑스도 CO2 60g/km미만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Bonus&Malus System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은 2015년까지 1백만대, 일본과 독일은 2020년까지 1백만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정부차원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자동차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은 2004년 무렵이다. 그 후 2006년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개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제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전기자동차 산업 활성화방안’에 따라 2020년까지 국내 소형차의 10% 수준까지 보급될 전망이다. 지난 8월 지식경제부는 전기차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2017년 양산계획을 3년 단축, 2014년에 조기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친환경차가 미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전기 삼륜차, 이륜차 시장에도 녹색 바람이 불고 있다.

성지기업(www.디자인맨홀.kr, www.sseed.co.kr) 이명숙 대표는 화물용 전기삼륜오토바이를 개발해 ‘녹색시대’를 연 주인공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지원기술센터와 함께 4년여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화물용 전기삼륜오토바이를 개발해 양산체제에 들어간 성지기업은 그동안 전기삼륜차의 핵심과제로 지적되어 온 주행거리,적재정량,등판능력 등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지가 개발한 ‘SSEED-1000’은 2㎾급 BLDC MOTOR를 장착해 200㎏의 화물을 싣고 시속 45㎞(최고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72㎞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그동안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특허기술인 ‘저속전동 운반차량용 차동 및 변속모듈’을 장착해 전기모터의 효율을 증대시켰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늘려 기존 동일 배터리와 모터를 장착한 제품보다 주행거리를 30% 이상 향상시켰다.

1회 충전으로 72㎞까지 주행, ‘녹색시대’를 연 성지기업

“기존의 오토바이(엔진이륜차)가 내연기관으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데 비해, 친환경 전기 삼륜차는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이 없고, 생활소음 저감, 연료비를 비롯한 소모품 비용이 적어 유지비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전기삼륜오토바이 개발을 위해 40여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하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습니다. ‘저속전동 운반차량용 차동 및 변속모듈’ 기술을 적용해 뒷바퀴가 회전할 때 전복을 방지할 수 있으며, 차동장치(differential gear, 差動裝置)가 있어 사고율도 낮아요. 현재 우리나라 농촌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경운기 운행을 힘들어 하는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전기 삼륜오토바이가 대중화되면 농촌에서도 경운기 대신 운행이 편리한 전기오토바이를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날 겁니다.”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명숙 대표는 “서울시가 2016년까지 전체 2만대 정도로 추정되는 음식점·신문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하고, 2014년까지 공공기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정비에 나섰으며, 제주와 영광 지역도 충전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의 경우 전기오토바이를 구매할 경우 제한적으로 전기이륜차와 엔진이륜차의 구입차액 수준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기오토바이가 대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전기버스 400대, 전기택시 1000대와 공공·민간 전기승용차 2만8600대를 도입해 총 3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특히 전기 삼륜차와 사륜차는 특화된 블루오션으로 노약자나 영세업자들의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현재 국토해양부에 이륜차 제작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형식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차량등록 절차를 거쳐 번호판을 달고 도로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관리법상 이륜차에 포함되어 보험가입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환경’과 ‘효율’ 면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기 삼륜오토바이 ‘SSEED-1000’의 가장 큰 특징은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이다. 성지기업은 ‘SSEED-1000’ 양산과 함께 보조바퀴가 장착된 SSEED-2000, 농업용 전기 자동차 SSEED-3000, 레저용 전기자동차 SSEED-4000 등도 함께 생산,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이 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지원기술센터에 SSEED-1000 양산 1호차를 기증하고, 제품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 홍보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며 “지식경제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전남 영광군에 ‘대마전기자동차 특화산업단지’에 조립공장을 설립하여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며, 전라남도와 함께 도서지역에 전기 삼륜차 및 전동운반구등의 보급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끊임없는 R&D투자로 기술개발에 매진, “3년 이내에 연매출 300억원 목표”

‘SSEED-1000’은 ‘경제성’과 ‘환경적 측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SSEED-1000’은 기존 엔진 오토바이와 비교하면 5년 사용 기준으로 총 552만8000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온실가스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11년 서울시 전기오토바이 보급사업에는 홍보 부족으로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향후 2012년 보급사업과 환경부 보조금 지급사업에는 반드시 참여할 예정이며, 전기오토바이 보급사업에 따라 구매시 서울시가 2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기오토바이는 기존 엔진오토바이와 가격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료비가 낮아 2∼3년만 사용해도 초기 구입 비용을 상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대표는 “양산체제에 들어간 SEED-1000을 시작으로 향후 3년 이내에 연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오토바이와 삼륜차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성장과 환경훼손의 탈동조화(Decoupling)를 추구하는 녹색성장은 자원이용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에코효율성(Eco-Efficiency)에 기반한 성장이다. 경제성장과 환경훼손의 탈동조화(Decoupling)는 OECD가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위해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정책목표이기도 하다. 이미 경쟁 선진국들은 환경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채택,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일본은 국가장기전략지침인 이노베이션25를 통해 환경을 경제성장과 국가공헌의 엔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채택했으며, EU도 EURO-Ⅴ(자동차 배출가스허용기준), REACH(화학물질 위해성관리) 등 강한 환경규제를 통해 BRICs 등 개도국을 견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성지기업의 전기삼륜차 양산은 향후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에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한·중·일 시장에서 품질력으로 승부하겠다”며 향후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성지 식구들

전기삼륜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성지기업의 역사는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지기업의 모태는 1988년 설립된 대양산업이다. 설립 첫해에 대우자동차·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협력업체로 등록했으며, 1998년 ISO9002인증, 2011년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확인 을 획득했다. 이후 절단공장을 증설 확장하고, 신평공장으로 이전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2006년 특허등록(PATENT NUMBER 10-0558363) 후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아 온 성지기업은 2006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그후 지사공장 신축후 자륜사업부를 신설했으며, 세광중공업·신안중공업 협력업체로 등록했다.

관람용의자(특허 제 10-0908878호), 야외용 의자의 시트(특허 제 10-0808236호), 가동관람석 이동장치(특허 제 10-0525509호), 수납식 관람석 의자 회동 장치(특허 제 10-0521374호)와 다수의 실용신안을 등록하며 도시환경시설물 전문기업으로써 전문성을 인정받은 성지기업은 2008년부터 신설한 차륜사업부에서 전기 오토바이와 관련된 차체 개발과 디자인·설계에 전념했으며,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소장 박원영)를 설립하여 올해 전기삼륜오토바이 개발로 전기차 시장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성지는 지난해 부터 3륜 또는 4륜 변속기어 장치와 변환좌석을 겸비한 전통운반 수레, 접이식 사륜전기자전거, 다인승 전기자전거 등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30여년 동안 엔진삼륜오토바이 및 동력운반차를 개발해 온 박원영 소장(前 한국소형특수자동차 연구소장)이 맡고 있으며, 디자인 설계팀, 전장 개발팀, 제관개발팀 등이 독자적인 신제품, 신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기업에 지게차 등 중장비 부품을 납품해 오면서 늘 독자적인 브랜드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4년 전부터 8명의 연구실 직원들과 함께 R&D 분야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는 말처럼 BLDC MOTOR 표준화 사업에 참여하면서 현재 3kw급 BLDC MOTOR를 개발완료 하였고, 2011년 하반기에는 5kw급 BLDC MOTOR를 개발할 예정입니다”라고 얘기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MOTOR와 DRIVER (CONTROLLER)이기 때문에 ‘저속전동운반차량용 차동 및 변속 모듈’과 함께 연구개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불도저 리더십’으로 유명한 부부 기업인

‘도시를 아름답게, 사람을 행복하게, 사회를 풍요롭게’를 모토로 내세운 이 대표는 가녀린 체구와는 달리 ‘불도저 리더십’으로 유명한 기업인이다. 철녀, 선머슴, 오뚜기라는 별명처럼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든 여장부다. 20대 후반 무렵, 산요(三洋) 자재과에서 근무하며 직접 5톤 트럭을 몰고 다녔던 그녀는 열린 경영, 투명한 ‘유리알 경영’으로 성지기업을 전기차업체의 선두주자로 만들었다.

이 대표는 부산이업종교류연합회 감사로써 부부가 기업을 운영하며 간부로 봉사해 왔다. ‘평등부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에 부산기계조합에 최초 여성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경일회 회장이며 (주)성지ST 대표인 정 한 섭 회장이 남편이다. 정 회장은 그녀의 버팀목이며, 20여년 동안 각자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경쟁해 온 조언자이기도 하다.

“사소한 집안 일은 물론이고, 일을 하다 여자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남편과 상의하게 되고 또 남편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서로 알게 됩니다.”

이 대표에게도 힘든 시기는 있었다.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은 성지기업에도 큰 위기로 다가왔다. IMF(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이 남긴 아픔은 컸다. 당시 IMF의 시발은 한라중공업의 부도였다. 남편인 정 회장이 거래하던 한라중공업에 대한 기업의존도가 절반을 넘었기 때문에 한라중공업의 부실은 곧 회사의 존폐를 위협할 만큼 큰 위기로 다가왔다. 다른 거래처의 수주량도 절반씩 줄어 든 상황에서 이 대표가 운영하는 성지기업마저 직원 절반을 휴가보내고, 고용안정기금으로 운영되었다. 2년이 지나자 도저히 적자를 감당할 재간이 없었다. 여러 차례의 파고를 맞았던 부부는 거주하던 아파트와 녹산공단의 부지 계약금을 해약하면서 부부는 서로 손을 맞잡고 다짐했다고 한다. 쌀 한 톨이 없어 우리가 굶어 죽을 지라도 그동안 고락을 함께 해 온 직원들의 고통을 끝까지 책임지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대표는 “직원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한 고비를 넘기면 또 다른 고비가 있었지만, 직원들이 있어 오늘날의 성지가 될 수 있었다”며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한섭 회장도 “직원들의 소속감이 높고, 봄 가을이면 야유회를 가는 등 ‘우리’라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며 “성지의 주인은 바로 직원들”이라고 말했다.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은 금쪽같았다.

정 회장은 “신혼 때 한 두 번 말다툼을 한 것 외에는 서로 언성을 높인 적이 없을 만큼 사이가 좋다”며 “집에 돌아오면 자상한 엄마, 따뜻한 아내로 천생(天生) 여자”라고 귀뜸했다.

7대 종부인 이 대표는 ‘부부 기업인의 애환’이라는 저서를 냈으며, 직접 시를 써서 남편에게 보낼 만큼 문장력도 뛰어나다. 디자인 맨홀에 구두굽이 빠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맨홀을 디자인할 만큼 제품디자인에도 조예가 깊다. 그녀는 이업종교류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에는 우수경영인으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모범납세자 표창, 여성주간 제16주년 사상구 평등부부상을 받았고, 2011년 지역혁신에 대한 부산.울산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다.

공인회계사(성훈)와 군의관 아들(지훈)을 둔 이 대표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큰아들이 다니는 중학교 학부모 모임에 참가한 그녀는 당시 차비가 없어 학교에 등교하지 못한 친구 아들친구의 사정을 알고는 졸업 때까지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도움을 주면서 이웃돕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기업가로서의 본인의 역할외에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자원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었으며 복지향상에도 남다른 애착으로 2010년도에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을 부부가 나란히 취득하기도 하였다

기업발전협의회 혁신위원장으로 (재)부산사상구장학회와 (재)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한국아동복지협회등에 매달 온정을 전해 온 그녀는 직원 자녀들에게도 주택 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협력을 통한 고용안정과 고용창출,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서는 멈출줄 몰랐다

이 대표는 “기업을 운영할 때나 사회 봉사 활동을 할 때 초심(初心)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며 “처음 기업을 운영했을 때의 그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다면, 한결같은 중심(中心)과 종심(終心)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 입문서인 ‘초발심자경문’에는 ‘처음 먹은 마음이 곧 깨닫는 마음(初發心變正覺)’이라는 글귀가 제일 먼저 나온다. 초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 대표의 초심(初心) 경영은 전기차 산업을 도약시키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