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가 전국 최초로 지역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자격 취득을 위해 개설 운영한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취득 특별과정이 마무리되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10~25일 전남도체육회 임직원 및 22개 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289명을 대상으로 4개 권역별, 4차례에 걸쳐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 특별과정을 요청해 이론 교육 및 자격시험을 치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과정은 전남체육회 임직원 및 22개 시·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과정은 스포츠 현장에 특화된 안전관리 지식, 역량,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스포츠안전 전문자격이다.
교육과정은 △스포츠행사 안전관리 △스포츠행사 군중안전관리 △실습위주 스포츠응급처리 △필기 및 실습 자격검정 등으로 구성됐고, 교육 참가자들은 1일차에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2일차에 이론 및 실습 시험을 치렀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지역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포츠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해 대처를 잘 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갖춰진 체육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남도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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