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발대식이 22일 오후 열렸다. 이 행사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준 세계 16개국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태권도의 종주국답게 이번 행사는 장엄하고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 및 어린이 태권도 선수들 수 천명이 참여하여 시범을 보여준 것은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그들의 시연은 마치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동일한 움직임과 태권도의 신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정국현 총재, 오춘성 사무총장, 변관철 회장 등이 이날 행사의 총지휘를 맡았으며, 그들의 주재 아래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의 화려한 무대가 관중들의 열광을 사로잡았다. 이순화 한복쇼 역시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태권도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감사의 마음이 세계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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