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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민호의 AI특강(1)]GPT프롬프트 가이드의 10가지 '꿀팁'

애매모호한 질문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해야...복잡한 일은 쪼개어 요청 답변 맘에 안들면 재요청하는게 좋아...AI도 실수할 수 있는 점 인식해야

데일리 뉴스 디지털 연구소 생성형 AI 리터러시 강좌 이미지-데일리뉴스 제공
데일리 뉴스 디지털 연구소 생성형 AI 리터러시 강좌 이미지-데일리뉴스 제공

"AI와 대화하는 게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AI리터러시 강좌를 통해 여러분의 AI 활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겁니다."

'AI리터러시' 강좌를 추진중인 데일리뉴스 디지털 미디어연구소의 정민호 소장이 AI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챗GPT 프롬프트 가이드'를 7일 공개했다. 

AI모델 챗GPT를 100% 활용하기 위한 10가지 꿀팁을 내놓은 것이다. AI에 다가서는데 부담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AI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호 소장은 "AI는 우리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이란 점에서 이번 가이드가 많은사람들의 AI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AI전문가인 정민호 소장의 챗GPT와 더 친밀해지는 10가지 꿀팁을 정리한다.

1. 명확하게 말하기:  애매모호하게 말하면 AI도 헷갈리기에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좋은 글 쓰는 법 알려줘"보다는 "500단어 에세이를 쓰는 구체적인 단계를 알려줘"라고 요청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2. 예시 보여주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AI에게도 예시를 보여주면 이해가 훨씬 빠르다.  원하는 결과물의 예시를 제시하면 AI가 그 형식과 스타일을 따라할 수 있다.

3. AI에게 역할 주기: AI에게 '넌 지금 요리사야'라고 하면 정말 요리사처럼 대답한다. 특정 전문가의 관점에서 답변을 받고 싶다면 AI에게 그 역할을 부여하면 된다.

4. 태그 사용하기: AI에게 구조를 주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instruction'과 같은 태그를 사용해 AI에게 명확한 지시를 줄 수 있다.

5. 프롬프트 단계별 나누기: 복잡한 일도 단계별로 나누면 AI가 척척 해낸디. 큰 작업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AI에게 요청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 AI의 사고 유도하기: AI에게 '잠깐만, 차근차근 생각해보자'라고 말하면 더 깊이 있는 답변을 얻을 수 있다.  AI에게 단계별로 생각하도록 요청하면 더 논리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7. AI 답변 미리 채우기: AI의 답변 방향을 미리 제시해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쉽다.  원하는 답변의 시작 부분을 제시하여 AI가 그 방향으로 답변을 완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8. 출력 형식 조정하기: JSON 같은 특정 형식으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미리 말해야한다. 데이터 분석이나 프로그래밍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으로 답변을 요청할 수 있다.

9. 다시 쓰기 요청하기: AI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망설이지 말고 다시 써달라고 하는게 좋다.  AI에게 답변을 수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10. 긴 대화 팁: AI와 오래 대화하고 싶다면, 이전 대화를 잘 요약해서 기억나게 해줘야한다.  긴 대화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여 AI에게 상기시켜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정 소장은 10가 꿑팁 외에도 AI활용도를 높이려면 "AI가 대단하긴 하지만, 가끔은 실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령  AI에게 '잘 모르겠으면 모른다고 말해도 돼'라고 해주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AI의 한계를 인식하고, 불확실한 정보에 대해서는 AI가 솔직히 답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중요하다는 의미다.

데일리뉴스 디지털 미디어 연구소는 이번 가이드를 시작으로 더 많은 AI 활용 팁을 앞으로 시리즈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AI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습 워크샵과 온라인 강좌도 준비 중이다. 

정민호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
정민호 디지털미디어연구소장

정민호 AI프롬프트 엔지니어는 데일리뉴스 미디어 총괄국장이며, 현재 디지털미디어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프로젝트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정소장은 인터넷 태동기에 세계 최초로 인터넷 카페를 한국에서 창업한 인물로, 메타버스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전부터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과 블록체인 핀테크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자정부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뉴트렌드 미래 예측가로 인정받았다. 정 소장은 인공지능, 국제금융, 빅데이터, 스마트 컨트랙트, DevOps, 저널리즘 멀티모달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머신러닝 및 딥러닝 과정, 세계적인 인공지능 석학 앤드류 응 교수의 딥러닝 제너레이티브 AI 과정, IoT(사물인터넷), Web3.0,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 DevOps(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IBM, 펜실베니아 와튼스쿨과 반더빌트 대학교의 ChatGPT를 포함하여 각 분야에 필요한 20개 이상의 전문 과정 수료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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