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만 전 차관, '2018 INAK사회공헌대상’ 환경공로대상 수상
시상식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 개최
정연만 전 환경부 차관이 '2018 INAK사회공헌대상' 프레스클럽부문 '환경공로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는 6월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8 INAK사회공헌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연만 전 차관은 프레스클럽부문 '환경공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NAK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바람직한 청소년상(靑少年像)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헌신적인 삶을 알림으로써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레스클럽부문 '환경공로대상'은 우리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원 보전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데 기여한 점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조직위는 후보자의 공적조서와 제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연만 전 차관은 환경 관련 주요 제도 및 정책 수립, 기존제도 정비 등 환경 개선과 국민의 질적인 삶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심사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 전 차관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제정, ‘화학물질관리법’ 전면개편 등 화학물질 제조·유통·사용 전 과정 안전과 대응체계 구축에 노력해왔다.
또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제정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매체별 허가 제도를 40년 만에 혁신하여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도록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전국단위 배출권거래제 시행,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UN제출 등 신기후 체제 출범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자원재활용에 대한 종래의 포지티브 방식을 네거티브 규제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재활용 신기술의 시장진입장벽을 제거해 관련기술개발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 재임 당시에는 환경복원 분야의 제도개선과 기술개발에 기여하는 한편 정부환경정책 개발 등에 자문으로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정 전 차관은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동아대학교 대학원 환경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6년 환경부 대기관리과 과장을 거쳐 2007~2008년 환경부 수질관리국 국장, 환경부 자연보전국 국장을 지냈다. 2011년에는 환경부 기획조정실 기획조정실장, 2013년 환경부 차관을 역임했다.
정 전 차관은 1992년 대통령표창, 2008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2015년 처음 제정된 'INAK사회공헌대상’은 올해 4회째로 국가발전부문, 경제부문, 국회의정부문, 교육부문, 법률부문, 과학부문, 보건부문, 프레스클럽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한류문화부문 등 총 10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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